•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대표회장 ‘보궐선거’ 절차 본격 돌입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현재 공석인 대표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한기총 공동회장인 김창수 목사는 18일 자신이 ‘대표회장 직무대행’임을 밝히면서, “제27대 대표회장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회원들에게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목사는 이 공지에서 “전광훈 목사의 사표가 수리됨으로써 유고 중인 대표회장 선출 및 정상화 작업을 위해 대표회장 보궐선거를 실시키로 했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이우근 변호사,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사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우근 변호사가 사의를 밝혔다. 이 변호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수 개월 동안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의 직을 맡아오면서, 한기총 정상화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전광훈 대표회장의 퇴진이 필요하다는 판..
  •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 한기총 사퇴서 접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서울의료원에 입원 중인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그가 대표회장으로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사퇴서를 접수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전 목사는 현재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집행이 법원에 의해 정지된 상태다...
  • 한교연
    한교연, 한기총 정상화 시 통합 논의 재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7일 낮 군포제일교회 비전홀에서 제9-4차 임원회를 열고 한기총이 정상화될 경우 통합 논의를 재개하기로 했으며, 한국교회의 하나 됨을 위해 한교총과도 통합을 위한 대화의 물꼬를 트기로 했다...
  • 한기총 임시총회 홍재철 목사
    “임시총회 열리면 전광훈목사 거취 논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의 직무집행이 정지되고 법원이 직무대행에 이우근(72) 변호사를 선임한 가운데, 홍재철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를 중심으로 임시총회 개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에 이우근 변호사
    이후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선임에 있어 비대위에서 두 명을 추천, 전 목사 측에서 두 명을 추천했다. 이 과정에서 법원은 비대위가 대한변협을 통해 추천한 이우근 변호사를 선임했다...
  • 전광훈 목사
    경찰 “전광훈 목사 졸업증명서 등 위조 아니라 판단” 수사 종결
    1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를 기소의견으로 1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했다. 혐의는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기부금품법) 위반이다. 경찰에 의하면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는 전 목사가 지난해 10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등이 주최한 집회에서 헌금을 모금한데 따른 것이다.경찰에 따르면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는 전 목..
  • 한기총 비대위 엄기호 목사 김정환 목사
    한기총 비대위 “더는 정치 목사 배출 안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21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기총에서 더는 정치 목사가 배출되거나 틈타지 않도록 힘쓸 것”이라고 했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정상화 위한 비대위’ 조직돼
    법원이 전광훈 목사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집행을 정지시킨 가운데, ‘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18일 조직됐다. 비대위는 19일 발표한 성명에서 “18일 법원으로부터 대표회장 ‘직무집행정지‘가 결정되어 한기총이 또 다시 불행한 사태를 맞이하게 됐다. 이에 작금의 사태를 통감하는 한기총 소속 교단장 및 단체장들은 금일 비대위를 구성하고 불가피하게..
  •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정지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가 김정환·엄기호 목사 등이 지난 3월 제기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을 18일 일부 인용했다...
  • 일목연 외 37개 단체 전광훈 목사 조기석방 촉구 기자회견
    “자유민주주의와 교회 지키려 했던 전광훈 목사, 석방하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3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렸다.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일목연) 외 37개 단체가 주최했다. 일목연 공동대표 윤치환 목사는 “문재인 정부는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전광훈 목사를 옥에 가뒀다. 죄 없는 분을 서울 구치소에 감금시켰다”며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인 교회를 해체시키려 성평등 정책을 펼치고 공산..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총선, 자유민주주의 유지하느냐의 기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증경대표회장단 및 임원일동은 9일 2020년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부활이요 생명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승천하신 주님의 권능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과 온 세계 위에 가득하기를 기도 한다”며 “죄와 허물로 인해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의 형벌을 당하시고, 생명까지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