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가교회, 서울신대에 발전기금 및 장학금
    증가교회, 서울신대에 발전기금 및 장학금 1억 5천만 원 전달
    증가교회(백운주 목사)가 지난 2일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에 대학발전기금 및 신학대학원 전액 장학금으로 총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증가교회는 서울신학대학교에 장학금·대학발전기금·비전후원금 등 지금까지 5억 3천여만 원을 기부했다. 학교법인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 백운주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학생들은 우리 교단의 빛과 소금과 같은 귀한 사람들”이라며 “우리 서울신학대학..
  • 서울신대, 2024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실행위원회 초청행사 진행
    서울신대, 2024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실행위원회 초청행사 진행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가 주최한 ‘2024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실행위원회 초청행사’(이하 초청행사)가 3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회임원, 실행위원회, 법인이사회 및 대학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경건회는 교목처장 김성원 교수의 인도로 부총회장 김정호 장로의 기도, 서기 한용규 목사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설교했다. 이후 ..
  • 6월 1일 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20만 성도·국민이 거룩한 방파제 되어 성혁명 막자”
    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오정호 목사)가 3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동성애퀴어축제를 거룩한방파제로 막아내자’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맞서 오는 6월 1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리는 제10회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참여를 호소했다...
  •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사업 선정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사업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장경남)이 서울시가 추진하는 ‘희망의 인문학’ 사업에 2024년도 과정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숙인과 저소득층 시민을 위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립과 자존감 회복을 목표로 하며, 새로운 과정은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그리고 이번에는 인문학 강의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 등의 사후지원이 강화되며, 1,000..
  • 가리봉교회 원로 최홍규 목사, 한신대에 장학금 기부
    가리봉교회 원로 최홍규 목사, 한신대에 장학금 기부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2일 오후 2시 경기캠퍼스 총장실에서 최홍규 목사(가리봉교회 원로목사)가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신대 신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최홍규 목사는 “청소년 집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영적 체험과 더불어 소명 의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기장과 한신이 힘 있게 발전해 나가기를 원한다”며 “신학생 지원자 모집과 교육에 힘써 달라”고 ..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사명과 구원 때문에 울며 하나님의 뜻 이루는 복된 인생 되길…”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2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뻔한 눈물 그만 흘립시다’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성경에서 제일 울보는 누구일까”라며 “단연 압도적으로 1위는 다윗이다. 그 다음으로 예레미야와 에스겔도 눈물의 선지자라고 불린다”고 했다. 이어 “성경에서 기록된 눈물을 흘린 또 다른 선지자 있다. 바로 엘리야의 제자 엘리사”라며 “기적의 사역을 행하던 엘..
  •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려금 지급, 돌봄 서비스… 한국교회, 저출산 극복 위해 앞장
    우리나라의 저출산 현상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난 출산율인 0.72명은 도시국가를 제외하면 OECD 평균 출산율의 절반 수준이며, 지난해 4분기 출산율은 0.65명까지 떨어졌다. 그렇다면 한국교회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사역 펼치고 있는가? 주요 교회들의 출산장려정책을 소개한다...
  • CGN 육아 힐링 솔루션 콘텐츠 <크리스천 슈퍼맘>
    CGN, 새 육아 힐링 솔루션 콘텐츠 <크리스천 슈퍼맘> 방영한다
    CGN이 선보이는 새로운 육아 힐링 솔루션 콘텐츠 <크리스천 슈퍼맘>이 5월 3일(금) ‘퐁당’에서 공개된다. 다양한 사례의 리얼 육아 VCR을 보고 함께 고민을 나눠보는 순모임 컨셉의 콘텐츠다. <크리스천 슈퍼맘>에는 순장으로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 부순장으로 사모이자 개그우먼 김효진 집사, 개그맨 이정규의 아내 박지현 집사가 셀리더로 출연하며 따라하는 기도로 유명한 장재기 목사도 함께한다..
  • 한동대, 미네르바 프로젝트와 교육혁신 새로운 협력관계 발표
    한동대, 미네르바 프로젝트와 교육혁신 새로운 협력관계 발표
    한동대학교와 미네르바 프로젝트가 손을 잡고 교육 혁신을 이끌어가기 위한 새로운 협력 관계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한동대가 미네르바와 파트너십을 맺은 아시아에서의 최초 사례로, 양 기관의 교육 혁신에 대한 공통된 비전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벤 넬슨(Ben Nelson)씨가 한동대를 직접 방문하며 지난 1일 협력 계약을 체결한 것은 대학 교육의 혁신을 선도해온 두 기관의 합의를 반영한 것이다..
  • 우울증은 뇌 속의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 저하로 발생하는데, 지금까지 세로토닌이 충분히 분비되는 사람이 자살한 경우는 한 건도 없다고 보고되고 있다.
    “복음적 교회, 고립 아닌 열린 환대의 공동체로 거듭나야”
    이춘성 목사(분당우리교회 협동목사,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사무국장)가 최근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KICE) 홈페이지에 ‘대한민국의 자살과 출산 그리고 복음’이라는 주제의 글을 게재했다. 이 목사는 “지난 4월 22일, 미국의 파이낸셜 타임스는 ‘한국 경제의 기적은 끝났나?’라는 기획 기사를 통해 한국 경제 성장의 장애 요인을 짚었다”며 “특히 저출산율과 높은 자살률을 주요 문제로 꼽았다. 한국은..
  • 한신대 2024 신진교원 교수역량강화 워크숍 진행
    한신대, 2024 신진교원 워크숍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지난달 26일 오후 1시 서울캠퍼스 백석관 4101호에서 ‘2024 수요자 중심 교육을 위한 신진교원 교수역량강화 워크숍’(이하 신진교원 워크숍)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워크숍은 오는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한 일환으로 열렸으며, ‘화(火)목(木)한 교수법 특강’이란 주제로 수요자 중심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했다...
  • 고신대 황대우 교수
    “배움에 게으른 장로의 교회, 희망적일 수 없어”
    황대우 박사(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원장)가 최근 개혁주의학술원 홈페이지에 ‘장로가 배워야 교회가 산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박사는 “장로는 구약에서 유래한 직분이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족장시대에는 장로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장로’라는 용어가 성경에 가장 먼저 나타나는 곳은 출애굽기 3장 16절이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장로가 존재했다. 당시 장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