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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기독일보</title>
<link>http://www.www.chdaily.co.kr/</link>
<description>기독일보 RSS 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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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삼성電, 사관학교 출신 여군 장교 첫 특별 채용</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21/7872.html</link>
<pubDate>2012-05-21 14:55:07</pubDate>
<description>&lt;p&gt;삼성전자가 여성 인력 채용 다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lt;/p&gt;&lt;p&gt;삼성전자는 여군 장교 첫 특별 채용으로 해군사관학교 출신 여군 장교 2명을 채용했다고 21일 밝혔다.&lt;/p&gt;&lt;p&gt;삼성전자는 여군 장교의 경우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유연함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군 생활을 통해 리더십 발휘와 적응력이 뛰어나 미래 여성 리더로 성장이 기대되어 이번 특별 채용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lt;/p&gt;&lt;p&gt;지난 5월 초 사관학교 출신 여군 장교로는 최초로 삼성전자에 입사한 최가영 사원은 친화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해외영업부서에서 근무할 예정이며, 최가영 사원 외 금번에 채용된 여군 장교는 내년 1월 입사 예정이다. &lt;/p&gt;&lt;p&gt;한편 삼성전자는 현재 내년 임관 예정인 여군 ROTC 1기생들을 대상으로 여군 ROTC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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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현대홈쇼핑, 창립기념일 맞아 희망나무 4천 그루 심어</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21/7870.html</link>
<pubDate>2012-05-21 14:27:01</pubDate>
<description>&lt;p&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align=&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h_133757816469.jpg&quot;&gt;&lt;div style=&quot;width: 500px; text-align: left; color: rgb(48, 84, 142); line-height: 130%; font-size: 9pt; margin-bottom: 10px; border-bottom-color: rgb(230, 230, 230);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quot;&gt; ▲ 현대홈쇼핑 직원들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방죽공원에서 4천 8백여 그루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홈쇼핑&lt;/div&gt;&lt;/div&gt;현대홈쇼핑은 창립 11주년(5월 29일)을 맞아 지난 19일 서울 강동아름숲에서 전 직원이 ‘희망 나무 4천 8백여 그루심기’에 나섰다.&lt;/p&gt;&lt;p&gt;이 날 행사에는 김인권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와 이해식 강동구청장을 비롯하여 총 600여 명의 현대홈쇼핑 임직원과 강동구청 직원,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산벚나무, 산철나무, 소나무 등 4000여 그루의 묘목을 심었다.&lt;/p&gt;&lt;p&gt;식수행사가 진행된 강동구 방죽공원 강동아름숲 8200㎡(약 2500평) 규모의 땅은 지난 2010년 9월 태풍 곤파스로 인해 훼손된 산림지역으로, 이 날 행사를 통해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됐다.&lt;/p&gt;&lt;p&gt;현대홈쇼핑 관계자는 &quot;매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진행해 온 소모적인 자축 행사 대신 2009년부터 전 직원이 나무 심기에 동참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quot;며 &quot;특히 올해에는 강동지역 아동센터 학생들과 함께 희망 나무심기에 동참하여 더욱 의미있었다&quot;고 밝혔다.&lt;br&gt;&amp;nbsp;&lt;br&gt;한편 현대홈쇼핑은 지난 2009년부터 창립기념일이 있는 매년 5월마다 북악산, 북서울 꿈의숲 등을 찾아 희망나무 심기 행사를 벌여 총 1만 3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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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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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檢, 통합진보당 당사 전격 '압수수색'</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21/7869.html</link>
<pubDate>2012-05-21 10:30:13</pubDate>
<description>&lt;p&gt;검찰이 21일 통합진보당 당사를 압수수색했다.&lt;/p&gt;&lt;p&gt;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 경선 의혹을 조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상호)가 이날 서울 대방동 통합진보당 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lt;/p&gt;&lt;p&gt;이와 관련, 통합진보당 이정미 혁신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quot;검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갖고 당사에 왔다&quot;고 밝혔다.&lt;/p&gt;&lt;p&gt;검찰에 따르면 현재 통합진보당 사무부총장이 변호사를 대동하고 검찰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영장 범위와 대상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lt;/p&gt;&lt;p&gt;통합진보당의 4·11 총선 비례대표 경선 진상조사위는 지난 2일 비례대표 경선을 &quot;선거관리 능력 부실에 의한 총체적 부실, 부정선거&quot;라고 규정하면서 이로 인한 파장은 인파만파로 커지고 있다.&lt;/p&gt;&lt;p&gt;결국 중앙위 폭력사태를 신호탄으로 통합진보당의 양대 축인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힘겨루기가 거듭된데 이어 20일에는 한국 정당사에 역사를 찾기 어려운 한 지붕 두 비대위 체제가 등장하기에 이르렀다.&lt;/p&gt;&lt;p&gt;한편, 시민단체인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는 같은 날 검찰에 비례대표 부정 경선 의혹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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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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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흑인 교계 오바마에 반발 “흑인 편에? NO! 하나님 편에”</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21/7868.html</link>
<pubDate>2012-05-21 09:53:58</pubDate>
<description>&lt;p align=&quot;left&quot;&gt;&lt;div style=&quot;width: 100%;&quot; class=&quot;chthumb&quot; align=&quot;center&quot;&gt;&lt;img border=&quot;0&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3_133756270634.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38&quot;&gt;&lt;div style=&quot;width: 500px; text-align: left; color: rgb(48, 84, 142); line-height: 130%; font-size: 9pt; margin-bottom: 10px; border-bottom-color: rgb(230, 230, 230);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quot;&gt; ▲ 호프크리스천처치 해리 잭슨 목사 ⓒ유튜브&lt;/div&gt;&lt;/div&gt;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동성결혼 지지 발언의 여파가 쉽게 가라앉을 것 같지 않아 보인다. &lt;p&gt;미국 내 정치적 목소리가 큰 흑인 목회자 해리 잭슨 목사(메릴랜드 볼티모어 호프크리스천처치)는 최근 ‘동성결혼에 대한 흑인 교계의 타협’은 곧 ‘간음’이라고 표현하며 오바마의 발언을 강력히 규탄했다.&lt;/p&gt;&lt;p&gt;잭슨 목사는 “오바마 대통령은 동성결혼과 같은 묵직한 신학 이슈에 대해 어려운 선을 긋고는 흑인계 기독교인들이 그의 신념에 타협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지금 흑인 교계에 던져진 질문은 ‘흑인의 편에 설 것이냐? 하나님의 편에 설 것이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lt;/p&gt;&lt;p&gt;지난 17일(현지시간)에는 테네시주 멤피스 흑인목회자협의회(Coalition of African-American Pastors)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바마 대통령의 동성결혼 지지 발언을 강력히 비난했다.&lt;/p&gt;&lt;p&gt;1960년 마틴 루터 킹 목사와 함께 시민권익 운동에 참여했던 리더 빌 오웬 목사도 이날 참석해 “동성결혼에 있어 오바마 대통령의 ‘진화’는 향후 사회뿐 아니라 흑인 커뮤니티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다음주 내내 흑인 교회들을 찾아다니며 동성결혼이 시민 권익 중 하나라고 주장하는 언론의 흐름에 반기를 드는 목소리를 내줄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lt;/p&gt;&lt;p&gt;오웬 목사는 또 “우리는 오바마 대통령이 흑인 교회와 함께 가길 원하며, 그의 동성결혼에 대한 진화 방향은 성서적 원리에서 벗어났으니 되돌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lt;/p&gt;&lt;p&gt;오웬 목사의 ‘진화’에 대한 발언은 지난 2년 간 자신의 동성결혼에 대한 생각이 진화하고 있다는 유보적 견해만 밝혀온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확실한 지지 입장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lt;/p&gt;&lt;p&gt;오바마 대통령의 동성결혼 지지에 대한 흑인 기독교계의 입장은 크게 다음의 3분류로 나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 우선, 오바마 대통령이 동성결혼 지지자들의 압박을 받아 결정한 어쩔 수 없는 사항이라면서 여전히 그를 지지하는 기독교인, ▲두번째, 오바마 대통령을 찍지 않거나 투표에도 나가지 않을 기독교인(이 그룹은 오하이오 주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오바마 낙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끝으로 공화당 후보로 확실시 되는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주 주지사에 표를 던질 기독교인이 그것이다. &lt;/p&gt;&lt;p&gt;잭슨 목사는 “첫째 유형은 ‘명목상 기독교인’일 뿐”이란 압력을 가하기도 했다.&lt;/p&gt;&lt;p&gt;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에 의외라고 느낀 교계 지도자들은 거의 없다. 오웬 목사는 “오바마 대통령이 정치적인 것을 알기 때문에 놀라지 않았다”면서 “그저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매우 실망했을 뿐”이라고 밝혔다.&lt;/p&gt;&lt;p&gt;또 오바마 대통령의 전 담임이었던 제레마야 라이트 목사는 교회에서 ‘동성결혼을 위한 헌신 예배’를 드릴 만큼 동성결혼에 대한 지지자였으며, 교인이었던 오바마 대통령 역시 이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보지 않기 때문이다. &lt;/p&gt;&lt;p&gt;잭슨 목사는 “수년 간 오바마는 동성결혼을 죄라고 여기지 않는다고 의견을 내비쳤지만, 이번 공식적인 행동이 이전의 말보다 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논란이 된다”고 말했다.&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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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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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현대다이모스, 삼성SNS, 예금보험공사 등 인턴채용</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21/7867.html</link>
<pubDate>2012-05-21 09:46:10</pubDate>
<description>&lt;p&gt;2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현대다이모스, 삼성SNS, 예금보험공사 등 주요기업들의 인턴 채용이 진행중이다.&lt;/p&gt;&lt;p&gt;현대다이모스는 R&amp;amp;D, 생산지원, 경영지원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2013년 2월 대학(원) 졸업예정자로 공인어학성적이 있어야 하고, 영어 및 제2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경영지원 부문은 전공 무관하나 R&amp;amp;D 및 생산지원 부문의 경우 이공계열 전공자를 우대한다.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8주간 인턴십을 수행하게 되고, 우수자는 대졸신입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및 1차 면접을 면제받는다. 입사희망자는 5월 21일까지 현대다이모스 홈페이지( &lt;a href=&quot;http://www.hyundai-dymos.com&quot;&gt;www.hyundai-dymos.com&lt;/a&gt; )에서 지원하면 된다.&lt;/p&gt;&lt;p&gt;삼성SNS는 개발, 통신망 구축, 해외영업, 홍보, 인사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관련 학과를 전공한 3-4학년 대학생으로 2014년 2월 안에 졸업 예정인 자여야 한다. 단, 통신망 구축 부문의 경우 전문대학 2-3학년생으로 2013년 2월 이내 졸업 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전 부문에서 해외 대학 출신자는 특별 우대한다. 어학 성적은 개발·통신망 구축 부문 지원자라면 토익스피킹 기준 6등급 이상, 해외영업?홍보? 인사 부문 지원자라면 7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접수는 5월 24일까지로, 삼성SNS 홈페이지( &lt;a href=&quot;http://www.samsungsns.com&quot;&gt;www.samsungsns.com&lt;/a&gt; )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lt;/p&gt;&lt;p&gt;코리아세븐은 영업관리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모집 중이다. 운전면허증 소지자라면 지원할 수 있고, 강원?충청지역 근무 가능자는 우대한다. 인턴으로 3개월 동안 근무한 후, 최종면접에 합격하면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5월 22일까지로 코리아세븐 홈페이지( &lt;a href=&quot;http://www.7-eleven.co.kr&quot;&gt;www.7-eleven.co.kr&lt;/a&gt; )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lt;/p&gt;&lt;p&gt;예금보험공사는 대학생에게 직장 체험 및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인턴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대학교 2~4학년 재학생으로서 해당 학교의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가 가능한 자를 원칙으로 한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기업체 등에서 일정기간 인턴으로 근무할 경우 소정의 학점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원생의 경우에도 인턴을 통해 학점 인정이 가능하다면 지원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6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되고, 정규직 전환 혜택은 없으나 우수자에 한해 신입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에 혜택을 부여한다. 접수 마감일은 5월 23일로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 &lt;a href=&quot;http://www.kdic.or.kr&quot;&gt;www.kdic.or.kr&lt;/a&gt; )에서 지원하면 된다.&lt;/p&gt;&lt;p&gt;한국투자공사는 투자전략, 주식운용, 채권운용 부문에서 자산운용 전문가로 성장할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국어 및 영어가 능숙한 자라면 지원할 수 있고, 영문서 작성 능통자는 우대한다. 인턴십은 6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된다. 입사 희망자는 5월 23일까지 한국투자공사 홈페이지( &lt;a href=&quot;http://www.kic.kr&quot;&gt;www.kic.kr&lt;/a&gt; )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lt;br&gt;&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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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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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지에스엘앤씨, 대전 대문·느리울中에 &lt;라이브밴드 쌩&gt; 기부</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21/7865.html</link>
<pubDate>2012-05-21 00:29:35</pubDate>
<description>&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align=&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2_133752860833.jpg&quot;&gt;&lt;div style=&quot;width: 550px; text-align: left; color: rgb(48, 84, 142); line-height: 130%; font-size: 9pt; margin-bottom: 10px; border-bottom-color: rgb(230, 230, 230);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quot;&gt; ▲ ㈜지에스엘앤씨는 지난 18일 대전 대문중학교에서 이 'Happy 스쿨! 학교사랑 결연 협약식'을 갖고 대문중과 느리울중에 &amp;lt;라이브밴드 쌩&amp;gt;을 각각 기부했다. 이날 느리울중 음악동아리 '느리울-POP'과 선생님이 직접 시연을 했다.&amp;nbsp;ⓒ지에스앨엔씨 제공&lt;/div&gt;&lt;/div&gt;&lt;p&gt;건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악기 제조업체 ㈜지에스엘앤씨(GS L&amp;amp;C·대표 안창돈)가 지난 18일 5천만원 상당의 음악 합주 시스템 &amp;lt;라이브밴드 쌩&amp;gt;을 대전의 대문중학교(교장 윤월수)와 느리울중학교(교장 김만성)에 각각 기부하는‘Happy 스쿨! 학교사랑 결연’을 행사를 가졌다.&lt;/p&gt;&lt;p&gt;이 업체가 개발해 이번에 기증한&amp;lt;라이브밴드 쌩&amp;gt;은 잠깐의 연습으로 누구나 쉽게 다양한 음악 연주를 할 수 있도록 라이브밴드 시스템과 IT를 접목한 것으로, 기존 노래방의 단조로움을 탈피해 키보드, 기타, 드럼, 보컬 등 각자 역할을 맡아 밴드연주를 즐길 수 있는 합주시스템이다.&lt;/p&gt;&lt;p&gt;이번 기부는 대문중과 느리울중에 &amp;lt;라이브밴드 쌩&amp;gt; 프로그램과 기타, 드럼, 보컬 등 악기세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학생은 물론 선생님들의 동아리 활동, 방과 후 학습, 각종 음악경연대회 연습 등에 활용할 수 있다. &lt;/p&gt;&lt;p&gt;특히 합주를 통해 친구들 간에 협동, 이해,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고, 청소년기의 열정과 끼를 맘껏 발산할 수 있어 학교폭력과 왕따 문화 순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업체는 기대하고 있다.&lt;/p&gt;&lt;p&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align=&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1_133752889147.jpg&quot;&gt;&lt;div style=&quot;width: 550px; text-align: left; color: rgb(48, 84, 142); line-height: 130%; font-size: 9pt; margin-bottom: 10px; border-bottom-color: rgb(230, 230, 230);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quot;&gt; ▲ 앞줄 왼쪽부터 대전 동부 교육지원청 강흥식 교육장, 대전 대문중학교 윤월수 교장, GSL&amp;amp;C 안창돈 대표, 느리울중학교  김만성 교장. 대전 서부 교육지원청 노평래 교육장. ⓒ지에스엘앤씨 제공&lt;/div&gt;&lt;/div&gt;안창돈 대표는“타인에 대한 배려가 아쉬운 요즘 음악학습과 재미, 창의력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라이브밴드 쌩을 통해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것이 개발의 취지였다”면서 “라이브밴드 쌩을 통해 청소년의 인성과 정서함양에 기여해 학교폭력 예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lt;p&gt;&lt;/p&gt;&lt;p&gt;김만성 느리울중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GS L&amp;amp;C의 교육 기부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라이브밴드 쌩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 올바른 청소년 놀이문화 형성을 유도하고 음악적 소질이나 적성을 개발하여 학생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lt;/p&gt;&lt;p&gt;한편, Happy 스쿨! 협약식을 마치고 GS L&amp;amp;C 대표를 비롯한 임원과 대전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노평래),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강흥식), 대문중과 느리울중 교장, 학부모, 대전지역 교장, 교사와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느리울중 음악동아리 '느리울-POP' 학생들이 ‘라이브밴드 쌩’을 활용한 시연회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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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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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KDI 올해 성장률 전망 또 하향…3.6%로 0.2%p↓</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20/7864.html</link>
<pubDate>2012-05-20 18:23:43</pubDate>
<description>&lt;dt class=&quot;pto&quot;&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2/01/02/PYH2012010203270001300_P2.jpg&quot;&gt;&lt;div align=&quot;left&quot;&gt;&amp;nbsp;&lt;/div&gt;&lt;/div&gt;
&lt;dt class=&quot;cptnt&quot;&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54, 154, 154);&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70, 70, 70);&quot;&gt;서울 여의도에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모습.(&lt;span style=&quot;color: rgb(70, 70, 70);&quot;&gt;자료사&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70, 70, 70);&quot;&gt;진)&lt;/span&gt;&lt;/div&gt;&lt;/dt&gt;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6%로 내렸다. 작년 11월 예측치인 3.8%보다 0.2%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lt;p&gt;2013년은 대내외 여건 개선과 내수를 중심으로 경기가 회복돼 성장률이 4.1%로 올라선다고 예측했다.&lt;/p&gt;
&lt;p&gt;KDI는 20일 발표한 상반기 경제전망에서 &quot;최근 우리 경제는 세계경제 불확실성 탓에 대내외 수요가 전반적으로 약해져 작년 하반기 이후 
경기둔화가 지속하는 모습이다&quot;고 평가했다.&lt;/p&gt;
&lt;p&gt;KDI의 올해 성장률 전망은 작년 5월 4.3%, 11월 3.8%에 이어 3번째 하향 조정이다.&lt;/p&gt;
&lt;p&gt;수출둔화에도, 내수 증가세를 고려해 성장률은 작년 수준(3.6%)과 비슷할 것으로 봤다.&lt;/p&gt;
&lt;p&gt;KDI는 &quot;작년 하반기 이후 우리 경제의 성장세가 완만히 둔화하고 있지만, 하반기부터 견실한 회복세가 예상된다&quot;며 &quot;내년에는 세계경제가 
점차 살아나고 우리 경제도 수출과 내수 모두 증가세가 확대돼 성장률이 4%대로 올라설 것이다&quot;고 내다봤다.&lt;/p&gt;
&lt;p&gt;올해 민간소비는 양호한 고용증가세 지속과 유가 상승세 둔화에 따른 교역조건 안정을 바탕으로 2.7% 증가를 기대했다. 내년은 실질구매력 
개선으로 증가율이 4.0%로 높아진다.&lt;/p&gt;
&lt;p&gt;설비투자는 대내외 불확실성 축소, 작년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로 올해 8.1%, 내년엔 대내외 수요 확대, 자본재수입비용 감소 등으로 
6.2% 늘어난다고 봤다.&lt;/p&gt;
&lt;p&gt;경상수지 흑자규모는 내수 증가와 원화가치 상승 등을 반영해 축소 가능성을 제기했다.&lt;/p&gt;
&lt;p&gt;무역흑자 예상액은 올해 183억달러, 내년 122억달러 내외다.&lt;/p&gt;
&lt;p&gt;소비자물가는 올해 경기둔화, 보육료지원 등 정책효과로 2.6% 상승에 그친다고 내다봤다. 내년에는 2.8%로 상승률이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lt;/p&gt;
&lt;p&gt;실업률은 견실한 고용증가세를 바탕으로 하락세가 점쳐졌다. 올해와 내년 취업자 수는 연평균 30만명을 다소 웃돌아 실업률이 3.4%, 
3.3%로 낮아진다는 것이다.&lt;/p&gt;
&lt;p&gt;KDI는 &quot;세계경제 성장세 약화에 따른 둔화요인이 당분간 지속할 수 있지만 거시경제정책의 기조를 전환할 필요는 크지 않다&quot;고 
판단했다.&lt;/p&gt;
&lt;p&gt;재정정책의 정책 방향으로는 재정건전성 강화에 초점을 둔 기본방향을 유지하면서 균형재정 달성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계속하고 조세지출제도 
정비를 통한 세원확대, 지출구조 조정을 통한 건전 재정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lt;/p&gt;
&lt;p&gt;통화정책은 현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되 중장기적으로 경제주체들의 물가상승 기대를 안정시키는 쪽으로 펼 것을 제시했다.&lt;/p&gt;
&lt;p&gt;금융정책은 금융불안 해소를 위한 저축은행 부문의 구조개혁, 증가하는 중소기업의 부실위험에 대비한 한계기업에 대한 선별적인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lt;/p&gt;</description>
<guid>7864</guid>
<source>연합뉴스</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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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런 게 '진짜 부부'…피앙세 따라 해병대로</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20/7863.html</link>
<pubDate>2012-05-20 17:31:10</pubDate>
<description>&lt;p&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align=&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pyh2012052004510001300_p2_133750430344.jpg&quot;&gt;&lt;div style=&quot;width: 500px; text-align: left; color: rgb(48, 84, 142); line-height: 130%; font-size: 9pt; margin-bottom: 10px; border-bottom-color: rgb(230, 230, 230);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quot;&gt;&amp;nbsp;ⓒ연합뉴스&lt;/div&gt;&lt;/div&gt;최근 예비 배우자인 해병대 간부의 멋있고 당당한 모습에 반해 배우자를 따라 해병대 간부의 길을 걷겠다고 나선 이들이 있어 '부부의 날(매년 5월21일)'을 맞아 화제가 되고 있다. &lt;/p&gt;&lt;p&gt;부사관으로 근무하며 만난 현재의 예비신부 안혜진(사진 왼쪽) 중사와 함께 군 생활을 계속하기 위해 전역 일주일 만에 부사관으로 재입대해 군 생활을 하고 있는 오치형 하사(부후 330기)가 구 주인공이다. &lt;/p&gt;</description>
<guid>7863</guid>
<source>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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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미 여름?'…초여름 강릉 경포 찾은 관광객들</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20/7862.html</link>
<pubDate>2012-05-20 15:44:05</pubDate>
<description>&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align=&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pyh2012052003350006200_p2_133749727754.jpg&quot;&gt;&lt;div style=&quot;width: 500px; text-align: left; color: rgb(48, 84, 142); line-height: 130%; font-size: 9pt; margin-bottom: 10px; border-bottom-color: rgb(230, 230, 230);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quot;&gt;&amp;nbsp; ⓒ강릉=연합뉴스&lt;/div&gt;&lt;/div&gt;이미 여름이 온 걸까? 초여름 기온을 보인 20일 강원 강릉시 경포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에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description>
<guid>7862</guid>
<source>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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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lt;동성애 문제&gt;교사가 우리 아이에게 '게이 퍼레이드' 참가를 권한다면?</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8/7859.html</link>
<pubDate>2012-05-18 18:16:34</pubDate>
<description>&lt;p&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align=&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cg_20120517122942_111_133733054396.jpg&quot;&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div style=&quot;width: 550px; text-align: left; color: rgb(48, 84, 142); line-height: 130%; font-size: 9pt; margin-bottom: 10px; border-bottom-color: rgb(230, 230, 230);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quot;&gt; ▲ 지나글리슨(Gina Gleason)&lt;/div&gt;&lt;/div&gt;&lt;div align=&quot;left&quot;&gt;미구 캘리포니아주(州) 동성애 교육 저지를 위한 발의안 PRE 서명운동이 다음달 11일까지로 연장된 가운데 미주복음방송(사장 박신욱 목사)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동성애 교육 대처를 위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돼 성황을 이뤘다.&lt;/div&gt;&lt;div align=&quot;left&quot;&gt;40여명의 목회자 및 사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첫 강연자로 치노힐 갈보리 채플의 페이스 앤드 퍼블릭 폴리시(Faith and Public Policy) 디렉터 겸 현재 SB48을 방지하기 위한 캠페인 클래스 액트 커미티(Class Act Committee)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지나 글리슨(Gina Gleason)이 나섰다.&lt;/div&gt;&lt;div align=&quot;left&quot;&gt;글리슨은 동성애와 양성애자, 성전환자 등 성적 소수자에 대한 역할과 공헌 등을 공립학교 교과서에 반영토록 하는 내용을 골자한 법안인 SB48에 대해 설명하며, “현재 공립학교에서는 동성애를 긍정적으로만 교육하게 돼있다. 부정적으로 교육을 하지 못한다”며 “진실을 전부 가르치지 못하고 왜곡해서 가르치는 것이 문제다&quot;고 말했다. 심지어 부모가 학교에 찾아가 동성애 교육을 반대할 권리마저 박탈 당했다는 것이다.&lt;/div&gt;&lt;div align=&quot;left&quot;&gt;그는 현재 미국과 비슷한 상황인 캐나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언급하며, “캐나다 공립학교에서 선생들이 아이들에게 '게이 퍼레이드'에 대해 알려주며, 심지어 '가보라'고 권유하기도 한다”고 동성애 교육으로 위기에 처한 캐나다 교육현실의 전했다. &lt;/div&gt;&lt;div align=&quot;left&quot;&gt;이어 그리슨은 “동성애 교육 반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업데이트가 상시 되는 classact2012.com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quot;며 &quot;SB48 법안을 뒤집기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일은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후원을 하는 것이다. 주님과 정의와 자녀를 위해 함께 싸우자”고 격려했다.&lt;/div&gt;&lt;div align=&quot;left&quot;&gt;다음 강연자로 나선 캘리포니아 릴리즈드 타임 크리스천 교육(Released Time Christian Education)의 캐롤린 생클(Carolyn Schenkel) 제1 부대표는 ‘공립학교에서 성경공부가 법적으로 가능한가?’에 제목으로 강연했다.&lt;/div&gt;&lt;div align=&quot;left&quot;&gt;생크 부대표는 &quot;자유 시간(Released Time)에 아이들이 원한다면 학교 근처 공원에 가서 얼마든지 성경공부를 할 수 있다”며 “주 1회 이뤄지는 성경공부가 적은 것 같지만 정체성 확립에 큰 도움이 된다&quot;고 밝혔다. &lt;/div&gt;&lt;div align=&quot;left&quot;&gt;이밖에 치노 밸리 학구(學區)의 위원인 제임스 나 씨와 퍼시픽 저스티스 인스티튜트(Pacific Justice Institute) 브라드 다커스(Brad Dacus) 회장이 각각 강연했다. &lt;/div&gt;&lt;div align=&quot;left&quot;&gt;&amp;nbsp;&lt;/div&gt;&lt;div align=&quot;left&quot;&gt;이날 참석자들은 강연 후 동성애 교육 반대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lt;/div&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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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미주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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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인그룹 써니데이즈, '가져가'로 눈도장</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8/7861.html</link>
<pubDate>2012-05-18 17:58:18</pubDate>
<description>&lt;p&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align=&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yb3e0528_133733154639.jpg&quot;&gt;&lt;/div&gt;가수 KCM의 소속사 하은엔터테인먼트에서 공개한 신인 아이돌 그룹 '써니데이즈' 의 '가져가' 음원이 벌써부터 각종 사이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lt;/p&gt;&lt;p&gt;타이틀 곡 '가져가'는 APINK, 걸스데이, ab에비뉴 등 활발히 활동하는 작곡가 황금두현(김두현)의 곡으로 블루지한 피아노와 웅장한 현악 사운드, 그리고 트랜디한 일렉트로닉 리듬에 써니데이즈의 폭발적인 보컬이 한데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lt;/p&gt;&lt;p&gt;한편, '써니데이즈' 는 2년간의 혹독한 파워보컬 트레이닝을 거친 선경, 수정, 지희, 민지, 수현으로 구성돼 있는 5인조 보컬그룹이다. &lt;/p&gt;&lt;p&gt;리더인 선경은 어린 시절부대 각종 가요제에서 우승했던 경력을 갖고 있으며 동덕여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김형석의 K-NOTE 강사로 슈퍼스타 K의 보컬 디렉터로 이미 가창력이 검증된 보컬로서 호소력 깊은 보이스와 안정된 호흡을 기반으로 팀의 리더를 맡고 있다. &lt;/p&gt;&lt;p&gt;지희는 국내 많은 유명가수의 (백지영, 카라, 걸스데이, 에이핑크) 가이드 보컬 출신으로 오랜 기간 뮤지션의 꿈을 키워왔으며 매력 있는 보이스와 폭발적인 고음을 자랑하는 보컬이며, 수정은 귀여운 외모와 외모만큼 발랄한 성격으로 팀에 분위기 메이커로서 음악을 전공하진 않았으나 2년간의 트레이닝을 통해 수정만의 독특한 보이스를 만들어낸 보컬이다.&lt;/p&gt;&lt;p&gt;민지는 처음엔 연기전공으로 연기자를 준비하였으나 뮤지션의 꿈을 가지고 팀에 합류하였으며 다른 멤버들보다 강한 열정과 끈기를 자랑하는 노력형 보컬로 차후 연기활동도 겸할 예정이다. &lt;/p&gt;&lt;p&gt;또 막내 수현은 현재 한양여대에서 보컬을 전공하고 있으며 이제 막 20살의&amp;nbsp;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보이스와 짙은 호소력을 갖춘 보컬로서 마지막 멤버를 모집하는 300명이 넘는 오디션 지원자 중 당당히 팀에 합류했다.&lt;/p&gt;&lt;p&gt;소속사 하은엔터테인먼트 측은 &quot;보컬 그룹답게 라이브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더 가질 계획이다&quot;며 &quot;재능있는 맴버들로만 구성이 되었기에 연령과 성별 나이와 국적을 초월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지향하며 각자의 보이스와 다섯명이 함께 만드는 앙상블을 통해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한국의 대표 보컬 그룹을 꿈꾸고 있다&quot;고 자신감을 드러냈다.&lt;br&gt;&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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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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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삼성전자, '아프리카 축구연맹' 후원 계속</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8/7860.html</link>
<pubDate>2012-05-18 17:47:14</pubDate>
<description>&lt;p&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align=&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sm_133733090111.jpg&quot;&gt;&lt;div style=&quot;width: 500px; text-align: left; color: rgb(48, 84, 142); line-height: 130%; font-size: 9pt; margin-bottom: 10px; border-bottom-color: rgb(230, 230, 230);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quot;&gt; ▲ 5월 17일(현지시간) 이집트에 위치한 아프리카 축구연맹(CAF) 본부에서 아머 샤힌(Amr Shaheen) 아프리카 축구연맹 마케팅/TV 담당(왼쪽)과 윤석모 삼성전자 아프리카 총괄 상무(오른쪽)가 '삼성-아프리카 축구연맹 후원 조인식'을 갖고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삼성전자&lt;/div&gt;&lt;/div&gt;삼성전자가 2015년까지 아프리카 축구연맹(CAF, Confederation of African Football) 전자제품 부문 공식후원을 지속한다.&lt;/p&gt;&lt;p&gt;삼성전자는 17일 이집트 CAF 본부에서 아머 샤힌(Amr Shaheen) CAF 마케팅/TV 담당 디렉터와 윤석모 삼성전자 아프리카 총괄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식을 가졌다.&lt;/p&gt;&lt;p&gt;삼성전자는 2008년부터 5년간 아프리카 축구 연맹 후원을 통해 아프리카 최대 축구 경기인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아프리카 U-20 챔피언십'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으며, 이번 후원 연장으로 삼성전자는 2015년까지 연맹이 주관하는 경기에서 경기장 내외 브랜딩, 제품 전시, 매 경기마다 공정한 경기를 펼친 선수를 대상으로 '삼성 페어 플레이어 어워드(Samsung Fair Player Award)'시상 등 후원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lt;/p&gt;&lt;p&gt;CAF 마케팅/TV 담당 디렉터인 아머 샤힌은 &quot;삼성의 후원 연장을 기쁘게 생각한다&quot;며 &quot;삼성이 지난 5년간 아프리카 축구발전에 이바지한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quot;고 말했다. &lt;/p&gt;&lt;p&gt;삼성전자는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201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남아프리카공화국)', '201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모로코)', 차세대 축구선수들의 경연장인 '2013 아프리카 U-20 챔피언십(알제리)', '2015 아프리카 U-20 챔피언십(세네갈)' 경기를 후원할 계획이다. &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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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기독일보</sourc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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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4만불 강도 붙잡은 용감한 경비원, 알고보니‥</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8/7858.html</link>
<pubDate>2012-05-18 17:37:13</pubDate>
<description>&lt;p&gt;&lt;div style=&quot;width: 400px; float: right;&quot;&gt;&lt;img alt=&quot;&quot; align=&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cg_20120517123723_ykk_133733029980.jpg&quot;&gt;&lt;/div&gt;세상이 각박한 탓에 콩 한쪽도 나눠 먹는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어버린 듯 하다. 저마다 먹고 살기 바빠서일게다. 하지만 차가움이 상징이 되어 버린 이 시대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인 목사가 있다. 방주교회 김영규 목사가 그 주인공이다.&lt;/p&gt;&lt;p&gt;한국에서 평택대학교와 백석대학교(M.Div.)에서 수학하고 나눔사역을 위해 도미한 김 목사는, 7년 전부터 자바선교회를 창립해 선교활동을 해 왔다.&lt;/p&gt;&lt;p&gt;LA 한인 경제의 심장부이자 세계 최대의 의류시장 중 하나인 자바시장이 변화되면, 세계가 변화된다는 비전 아래 상인 한 사람, 한 사람을 놓고 기도하며 전도하는 것이 그의 주된 사역이다. 그에 따르면, 상인 한 명이 바뀌면 한 나라를 책임질 일꾼으로 쓰임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자바시장은 선교의 잠재 인력들이 몰려드는 곳이다.&lt;/p&gt;&lt;p&gt;자바선교회를 통해 이렇게 세계 선교에 대한 야무진 꿈을 꾸는 그는, 2006년에 장로교 목사이지만 루터교단 소속 방주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돼 가기도 했다.&lt;/p&gt;&lt;p&gt;최근 30주년을 맞이한 방주교회는 50-60여명의 성도 대부분이 자바시장에서 일하는 상인들이다. 이들과 함께 김 목사는 매주일 아침 노숙자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예배를 드린다. 섬김과 나눔을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본을 보이니 성도들도 김 목사의 살아가는 방식에 자연 동화되어 가고 있다.&lt;/p&gt;&lt;p&gt;그리고 2년 전부터는 한달에 두번씩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점심식사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도 타운 내 250여명의 노인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벌였다. 어버이날을 맞이해 특별히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방주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한미은행 직원 8명이 봉사자로 나섰고, 자바시장 업체 ‘태’가 컵라면 300박스를, ‘오마이 줄리안’이 식사를 후원했다.&lt;/p&gt;&lt;p&gt;목사이지만 그는 평일엔 샌페드로 홀세일마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평범한 아저씨다. 시무하고 있는 방주교회 형편이 어려워 사례비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주일엔 목사로, 평일엔 경비원으로 둔갑(?)해야 한다는 현실이 어쩌면 서글프기도 할텐데, 김 목사는 전혀 그렇지 않은 눈치다. 오히려 자바시장이라는 선교지에 상주하면서 일할 수 있으니 더할 나위없이 좋다는 반응이다.&lt;/p&gt;&lt;p&gt;그의 이런 자비량 선교철학 때문일까. 방주교회를 섬기는 2명의 전도사를 비롯해 성가대 지휘자, 반주자까지 모두 무보수로 사역하고 있다.&lt;/p&gt;&lt;p&gt;최근엔 자바시장에서 4만5천불이 든 해외 쇼핑객의 가방을 훔치려다 도망친 강도를 붙잡아 ‘훌륭한 경비원’으로 한인언론 및 주류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칼의 위험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용감하게 호루라기를 불면서 끝까지 추격해 결국 강도들이 포기했다고.&lt;/p&gt;&lt;p&gt;방주교회의 한 성도는 “세상에 이렇게 순수하고 좋으신 목사님은 처음 본다”며 침이 마르도록 자랑을 한다.&lt;/p&gt;&lt;p&gt;나눔의 온정이 식어 가는 이 시대에 강물을 거슬러 힘차게 헤엄치는 연어처럼, 그는 오늘도 시류에 휩싸이지 않고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간다.&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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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미주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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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성년의 날 선물, 온라인몰에서 마련하세요~</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8/7857.html</link>
<pubDate>2012-05-18 17:18:14</pubDate>
<description>&lt;p&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align=&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image001_133732915686.jpg&quot;&gt;&lt;/div&gt;오픈마켓 11번가에 따르면 성년의 날(5월 21일) 선물로 인기가 높은 향수의 매출이 전주(5월 4~10일) 대비 11~17일 45% 증가했다. ‘꽃 배달’ 사전 예약도 지난주보다 50% 이상 올랐다. 성년의 날을 맞아 11번가, AK몰, G마켓 등 온라인쇼핑몰들은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를 준비했다.&lt;/p&gt;&lt;p&gt;먼저 11번가는 오는 31일까지 ‘사랑의 응원 한마디 쓰고, 화장품 선물 받자’ 기획전을 진행한다. 유명 브랜드 향수, 화장품 25개 상품을 최대 62% 할인된 가격에 미련할 수 있다. 랑방, 안나수이, 마크제이콥스, 겐조 등 향수를 비롯해 크리스찬디올, 맥, SKII 등 다양한 브랜드 화장품을 만날 수 있다. 사랑하는 이에게 응원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마크제이콥스’의 ‘오로라 향수(30ml)’, ‘라끄베르 퀸즈팩트’ 등을 증정한다.&lt;/p&gt;&lt;p&gt;11번가는 21일 ‘성년의 날’ 단 하루, 브랜드 의류와 잡화를 추가 7% 할인해주는 ‘성년의날 기념 TOP BRAND 특가전’을 연다. 지오다노, 소다, 온앤온 등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할인 대신 ‘OK캐쉬백 적립’을 선택하면 할인 금액의 130%가 적립되는 혜택도 있다. 또 프리미엄 명품 전문관인 ‘D-LUXURY11’을 통해 ‘성년의 날 7%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태리에서 넘어온 명품 가방, 밸트, 지갑 등을 백화점가 대비 최대 58% 할인하며, 성년의 날을 맞아 추가 7% 할인 혜택을 준다.&lt;/p&gt;&lt;p&gt;AK몰은 21일까지 성년의 날 컬렉션을 연다. ‘성년의 날’에 가장 많은 매출이 일어나는 향수, 주얼리, 꽃바구니 등을 남녀가 선호하는 선물로 나눠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또 20일까지 매일 ‘성년의 날 선물 행운전’을 열어 ‘선물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작성하는 고객에게 페라리 향수, AK몰 적립금, 명함지갑, 선글라스 등을 증정한다.&lt;/p&gt;&lt;p&gt;G마켓은 성년의 날 추천 선물 리스트를 선보이는 ‘다 줄 거야’ 기획전을 준비했다. 남, 녀 별로 적당한 선물을 추천해 선물 고르는 어려움을 줄였다. ‘바비브라운 메이크업 키트’(8만5000원)는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담긴 색조 화장품으로 여성에게 선물하기 좋다. 성인이 된 남성에게는 사회 생활에 필요한 구두 선물을 추천한다. ‘캘빈클라인 드레스 슈즈’(17만5200원)는 깔끔한 스타일의 기본 남성 구두로, 아무 옷에나 잘 어울려 실용성 있다.&lt;/p&gt;&lt;p&gt;롯데닷컴은 기초, 메이크업, 향수를 최대 63%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Beauty 추천선물전'을 진행한다. 인기상품으로는 이중보호막으로 촉촉한 피부를 가꿔주며 단독특가와 스페셜 증정으로 구성된 '마몽드 초보습·보습 2종(2만2400원)'과 번들거리는 피부를 정돈해 주는 '더바디샵 티트리 토너 선물 세트(1만7100원)'가 있다. 롯데닷컴은 21일까지 현대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 시 5%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현대카드 결제 시 추가 적립 혜택을 더해 최대 12%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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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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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quot;北 군대 주체사상 따른다면, 南 군대는 기독교 사상 따른다&quot;</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8/7856.html</link>
<pubDate>2012-05-18 16:57:12</pubDate>
<description>&lt;p&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align=&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1337247565_9b9240c23e_133732790979.jpg&quot;&gt;&lt;div style=&quot;width: 500px; text-align: left; color: rgb(48, 84, 142); line-height: 130%; font-size: 9pt; margin-bottom: 10px; border-bottom-color: rgb(230, 230, 230);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quot;&gt; ▲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는 17일 4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크리스천투데이&lt;/div&gt;&lt;/div&gt;창립 40주년을 맞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MEAK)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lt;/p&gt;&lt;p&gt;이날 예배에서 김삼환 목사는&amp;nbsp; 설교를 전하며 “사명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 아름답다. 그래서 사명을 찾고 그것을 좇아 사는 삶이 아름다운 것”이라며 “지난 40년의 군선교 역시 그러한 사명을 따라온 역사였다. 아름다운 길이었고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말했다.&lt;/p&gt;&lt;p&gt;김 목사는 또 “군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총과 칼을 쓰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나라는 기도와 믿음으로 지키는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않으면 나라를 지켜낼 수 없다. 그런 점에서 군선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더불어 청년의 때 예수를 믿고 구원받게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가”라고 역설했다.&lt;/p&gt;&lt;p&gt;기념사를 전한 곽선희 목사는 “북한에 자주 가는데, 가면 늘 받게 되는 질문이 ‘왜 군선교인가’라는 것”이라며 “그럴 때면 ‘북한의 군대가 주체사상을 따른다면 남한의 군대는 기독교 사상을 따른다. 그래서 군선교다’라고 늘 대답한다”고 말했다.&lt;/p&gt;&lt;p&gt;이어 곽 목사는 “총을 쏘는 사람을 군인이라고 하는데, 그런 점에서 군선교라는 말이 굉장히 아이러니컬하다”며 “하지만 예수님은 군인을 매우 좋아하셨다. 로마의 백부장과 고넬료가 바로 그런 군인이다. 바울도 로마의 감옥에서 다름아닌 친위대, 곧 군인에게 복음을 전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놀라운 선교의 전략이며, 오늘날 군선교연합회를 통해 그것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lt;/p&gt;&lt;p&gt;홍성개 목사(MEAK 명예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국가에서 지은 군교회도 있지만 군대에 있는 교회 대부분은 교회가 지은 것”이라며 “군선교의 미래가 매우 밝다. 앞으로 군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은 그 어떤 힘과 지식도 아닌 복음이다.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에 한국의 군선교 모델을 전파하는 군선교연합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lt;/p&gt;&lt;p&gt;한편 군선교연합회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이날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18일 국가안보기원예배(윤군과학화훈련단), 19일 육군훈련소 진중세례식(육군훈련소 연병장), 17~19일 제8회 국내외 지회 사역자 수련회(여전도회관/100주년기념관) 등을 진행한다.&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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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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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임윤택 버킷리스트, '좋아하는 사람 모두 모아 이야기하는 것'</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8/7855.html</link>
<pubDate>2012-05-18 14:43:12</pubDate>
<description>&lt;p&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align=&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23_133731988973.jpg&quot;&gt;&lt;div style=&quot;width: 400px; text-align: left; color: rgb(48, 84, 142); line-height: 130%; font-size: 9pt; margin-bottom: 10px; border-bottom-color: rgb(230, 230, 230);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quot;&gt; ▲ 울랄라세션의 멤버 임윤택이 위암4기로 투병 가운데 있지만 '버킷리스트'를 하나, 둘 실행해보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lt;/div&gt;&lt;/div&gt;&lt;p&gt;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알려진 울랄라세션의 멤버 리더 임윤택이 위암 4기로 투병하며 적은 '버킷리스트'가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lt;/p&gt;&lt;p&gt;버킷리스트는 살면서 반드시 해보고 싶은 희망사항을 뜻하는 말로, 임윤택은 19일 방송될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 방송에서 '버킷리스트'를 묻는 질문에 &quot;가장 하고 싶은 일은 큰 운동장에서 좋아하는 사람을 모두 모아놓고 서로 술 한 잔씩 주고받으며 이야기하는 것&quot;이라고 말했다. &lt;/p&gt;&lt;p&gt;그는 &quot;술을 마실 순 없지만 친구들이 기분 좋게 취한 것만 봐도 행복할 것 같다, 자유롭게 친구들과 과거 이야기도 하고 자유롭게 노래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기 때문이다&quot;고 덧붙였다.&lt;/p&gt;&lt;p&gt;또 임윤택은 &quot;요즘 살면서 꼭 하고 싶은 일 100가지를 하나, 둘씩 실행에 옮기고 있다. 실행한 것 중에는 필리핀에서 요트 타기, 갑자기 잠수 타기 등 엉뚱한 일들도 있다&quot;고 말했다.&lt;/p&gt;&lt;p&gt;앞서 지난 9일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발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임윤택은 현재의 건강 상태에 대해 &quot;위암 4기가 되면 더 좋아지고 더 나빠지는 것이 없다&quot;며 &quot;약을 한 가지만 쓰면 내성이 생겨서 또 다른 약을 쓰게 된다. 나에게 남은 몇 가지 치료약을 다 쓰게 되면 이제 나에게는 치료제가 없는 것&quot;이라고 말했다. &lt;/p&gt;&lt;p&gt;임윤택은 &quot;항암치료를 받고 있는데 왜 머리가 안 빠지냐는 사람들이 있는데 항암약마다 부작용이 다르다&quot;며 &quot;피부트러블이나 손 경련 등을 겪는다며 전날도 쌍코피를 흘렸다&quot;며 건강상태는 똑같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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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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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정윤정 23억, 홈쇼핑 하루 최고 매출액</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8/7854.html</link>
<pubDate>2012-05-18 14:23:11</pubDate>
<description>&lt;p&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align=&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1_133731870460.jpg&quot;&gt;&lt;div style=&quot;width: 500px; text-align: left; color: rgb(48, 84, 142); line-height: 130%; font-size: 9pt; margin-bottom: 10px; border-bottom-color: rgb(230, 230, 230);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quot;&gt; ▲ 쇼핑호스트 정윤정이 홈쇼핑 2시간동안 하루 최고 매출액이 23억이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타부부쇼 자기야 캡쳐&lt;/div&gt;&lt;/div&gt;&lt;p&gt;&amp;nbsp;&lt;/p&gt;&lt;p&gt;17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시즌2'에 출연한 쇼핑호스트 정윤정(36)이 &quot;23억 매출을 올린 적이 있다&quot;고 밝혀 화제가 됐다.&lt;/p&gt;&lt;p&gt;정윤정은 &quot;방송하고 있으면 담당PD가 (매출에 대해) '분당 몇'이라고 말해주는 데, 분당 5000만원인 적이 있었다. 그렇게 하면 1시간에 10억이다&quot;라고 전했다.&lt;/p&gt;&lt;p&gt;그러면서 그는 &quot;(그런데) 시간당 10억은 종종 있고 가장 많이 팔았던 것은 2시간 방송에 23억 매출을 올린 것이었다&quot;고 말했다. &lt;/p&gt;&lt;p&gt;이날 방송에 출연자로 나선 개그맨 정성호가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분이다. 저 분 때문에 내 아내가 몇 개의 속옷을 산지 모르겠다”며 푸념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lt;br&gt;&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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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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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통합진보당 &quot;민주노총 지지 회복 위해 최선 다할 것&quot;</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8/7853.html</link>
<pubDate>2012-05-18 11:06:04</pubDate>
<description>&lt;p&gt;통합진보당은 자신들에 대한 민주노총의 조건부 지지철회 방침과 관련, 이를 수용한다며 지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18일 밝혔다.&lt;/p&gt;&lt;p&gt;이정미 혁신비대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quot;민주노총의 이번 결의는 통합진보당이 지난 중앙위 결정 사항을 반드시 이행하라는 채찍질&quot;이라고 평가하면서, &quot;민주노총의 엄중한 요구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민주노총의 지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quot;이라고 다짐했다.&lt;/p&gt;&lt;p&gt;앞서 통합진보당의 최대 지지세력인 민주노총은 17일 오후 중앙집행위를 열어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quot;중앙위 결의 혁신안이 조합원과 국민적 열망에 부응하는 수준으로 실현될 때까지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를 조건부로 철회한다&quot;고 결론을 내렸다.&lt;/p&gt;&lt;p&gt;통합진보당이 결의한 혁신안은 경선 비례대표 후보 전원 사퇴와 강기갑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당 쇄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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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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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오바마 '동성결혼' 지지에 흑인교계 '엇갈린 반응'</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8/7852.html</link>
<pubDate>2012-05-18 10:48:50</pubDate>
<description>&lt;p&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align=&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1328310049_526c7897e4_133730636271.jpg&quot;&gt;&lt;div style=&quot;width: 500px; text-align: left; color: rgb(48, 84, 142); line-height: 130%; font-size: 9pt; margin-bottom: 10px; border-bottom-color: rgb(230, 230, 230);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quot;&gt; ▲ (자료사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백악관&lt;/div&gt;&lt;/div&gt;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동성결혼 지지 발언에 대한 미국 흑인교회 목회자들도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lt;br&gt;&amp;nbsp;&lt;br&gt;흑인사회에서 강력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큰 에멧 번즈 목사(메릴랜드 볼티모어 라이징선 침례교회)는 지난 13일 주일예배에서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공식 지지 철회”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lt;p&gt;&lt;/p&gt;&lt;p&gt;CNN 보도에 따르면 번즈 목사는 “나는 대통령을 좋아하지만 그가 하고 있는 일을 지지할 수는 없다”며 “이번 11월 대선에서 오바마가 질 것”이라는 대담한 예측도 내놓았다.&lt;br&gt;&amp;nbsp;&lt;br&gt;동성결혼을 반대하지만 여전히 오바마를 지지한다는 흑인 목회자들도 있다. &lt;/p&gt;&lt;p&gt;워싱턴 지역 왈래시 찰스 스미스 목사(실로 침례교회)는 “동성결혼에 반대하지만, 해결해야 할 더 큰 문제들에 봉착해 있기 때문에 이번 사건으로 대통령을 비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 한 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를지라도, 우리는 계속 오바마 대통령을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lt;br&gt;&amp;nbsp;&lt;br&gt;이번 오바마 대통령의 동성결혼 지지 발언으로 흑인계 목회자들 사이에는 동성결혼에 대한 토론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lt;br&gt;흑인목회자협의회(AMLC) 아틀란타 지역의 팀 맥도날드 총재는 3년 전만 해도 동성결혼에 대한 문제에 대한 토론은 입 밖에도 나오지 않았었다”며 흑인 목회자들 사이의 분위기를 전했다.&lt;br&gt;&amp;nbsp;&lt;br&gt;지난 4월 실시된 퓨리서치센터의 설문조사 결과 흑인계 미국인의 절반 가량이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백인계 미국인의 반대 비율 43%에 훨씬 웃도는 수치다.&lt;br&gt;&amp;nbsp;&lt;br&gt;미국 대통령들 가운데 재임 기간 중 동성결혼 공식 지지한 것은 오바마 대통령이 처음으로, 그의 이번 발언은 재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보도도 잇따르고 있다.&lt;br&gt;&amp;nbsp;&lt;br&gt;최근 USA투데이와 갤럽의 공동 설문조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동성결혼 지지가 민주당·중립 지지자들의 표심을 잃을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lt;/p&gt;&lt;p&gt;특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중립 유권자들의 23%, 민주당 유권자의 10%가 오바마 대통령의 이번 발언으로 그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이번 발언으로 그를 뽑을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중립 유권자의 11%, 공화당 유권자 중 2%에 그쳤다.&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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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미주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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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리랑 3호' 탑재 로켓 발사 성공</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8/7851.html</link>
<pubDate>2012-05-18 10:40:36</pubDate>
<description>&lt;p&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align=&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pyh2012051800040001300_p2_133730566887.jpg&quot;&gt;&lt;div style=&quot;width: 500px; text-align: left; color: rgb(48, 84, 142); line-height: 130%; font-size: 9pt; margin-bottom: 10px; border-bottom-color: rgb(230, 230, 230);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quot;&gt;&amp;nbsp;ⓒ가고시마 교도=연합뉴스&lt;/div&gt;&lt;/div&gt;대한민국의 세 번째 다목적 실용위성인 '아리랑 3호'가 18일 새벽 1시39분 일본 규슈 남단의 가고시마(鹿兒島)현의 다네가시마(種子島) 우주센터에서 발사에 성공했다.&lt;/p&gt;&lt;p&gt;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quot;아리랑 3호가 태양전지판을 전개, 본격적인 운영 태세에 들어가고 국내 지상국과도 교신했다&quot;며 발사 성공을 공식 발표했다.&lt;/p&gt;&lt;p&gt;사진은 '아리랑 3호'를 탑재한 H2A 로켓 21호기가 18일 01시39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고 있는 모습이다. &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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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기독일보</source>
</item>
<item>
<title>김 총리 &quot;5·18 의기 살려 지역·이념 넘는 성숙한 민주주의 열어야&quot;</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8/7850.html</link>
<pubDate>2012-05-18 10:19:15</pubDate>
<description>&lt;p&gt;김황식 국무총리는 18일 광주에서 열린 제3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quot;5·18의 의기와 얼을 되살려 더 성숙한 민주주의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로 다짐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lt;/p&gt;&lt;p&gt;김 총리는 &quot;광주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은 시대의 혼란 속에서 우리나라 현대사의 물꼬를 민주화의 방향으로 틀어 돌린 하나의 큰 전환점&quot;이라면서 &quot;우리가 누리는 민주화는 5·18 민주화 운동이 바탕을 이뤘다&quot;고 설명했다.&lt;/p&gt;&lt;p&gt;그러면서 &quot;우리는 더 성숙한 민주주의를 꽃피워 세계인들의 존경을 받는 품격 있는 일류국가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lt;/p&gt;&lt;p&gt;김 총리는 이를 위해 &quot;무엇보다 대화와 타협을 거부한 채 자기의 주장만 내세우고 법과 원칙을 경시하는 행태부터 바꿔야 한다&quot;고 지적했다.&lt;/p&gt;&lt;p&gt;그는 또 &quot;지역으로, 이념으로, 계층으로, 너와 나를 가르지 않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사회의 갈등을 풀어나가는 것, 그리고 법과 원칙을 잘 지켜나가는 것이야말로 성숙한 민주주의가 요구하는 모습&quot;이라고 강조했다.&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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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기독일보</source>
</item>
<item>
<title>EBS 개인정보 유출, 400만여명 피해 추정</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8/7849.html</link>
<pubDate>2012-05-18 08:05:36</pubDate>
<description>&lt;p&gt;EBS 메인 사이트(&lt;a href=&quot;http://www.ebs.co.kr&quot;&gt;www.ebs.co.kr&lt;/a&gt;)가 중국발 IP로부터 악성코드가 침투해 해킹 피해를 입어 회원 400만여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lt;/p&gt;&lt;p&gt;EBS는 지난 15일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의 이상징후를 분석해 중국발 IP로부터 악성코드가 침투한 것과 전체 2000여만명 회원 중 5분의 1 정도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을 확인해 관련기관과 수사기관에 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lt;/p&gt;&lt;p&gt;유출된 개인정보는 2009년 12월 이전에 가입한 회원의 이름, 아이디,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로 추정되고 있다. &lt;/p&gt;&lt;p&gt;EBS측은 회원의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 등 정보는 보관하지 않아 유출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lt;/p&gt;&lt;p&gt;EBS수능사이트(&lt;a href=&quot;http://www.ebsi.co.kr&quot;&gt;www.ebsi.co.kr&lt;/a&gt;)는 별도로 강화된 보안시스템으로 운영돼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lt;/p&gt;&lt;p&gt;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피해시스템 등을 제출받아 피해규모나 침입경위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lt;/p&gt;&lt;p&gt;또 EBS는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회원들에게 안내 메일을 보내 보이스피싱이나 스팸메일을 주의하고 같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쓰는 다른 사이트의 개인정보를 변경하기를 당부했다. &lt;br&gt;&amp;nbsp;&lt;br&gt;EBS 메인 사이트는 EBS TV와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2008년부터 KT에서 운영 중이다. &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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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기독일보</source>
</item>
<item>
<title>서울버스 정상운행, 노사 협상 극적 타결</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8/7848.html</link>
<pubDate>2012-05-18 07:50:18</pubDate>
<description>&lt;p&gt;18일 오전 4시부터 일제히 파업에 돌입하기로 한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이날 오전 4시 40분께 임금협상을 타결해 버스 운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lt;/p&gt;&lt;p&gt;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오전 기본급 3.5%와 무사고 수당 4만원 인상안에 서울 용산구 동자동 버스노조 사무실에 합의했다. 총액 기준으로는 4.6% 인상됐다. &lt;/p&gt;&lt;p&gt;노조 측은 올해 임금을 지난해 대비 9.5% 인상할 것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재정난을 이유로 임금 동결로 맞서, 지난 14일 노조 조합원 91.4%의 찬성으로 총파업을 결의한 바 있다. &lt;/p&gt;&lt;p&gt;양측은 16일 오후부터 임금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노조 측이 17일 오후 서울역에서 파업 출정식을 갖고 난 이후에도 17일 새벽까지 막판 협상을 벌였다.&lt;/p&gt;&lt;p&gt;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 새벽 3시께 협상장을 방문해 양측에 최악의 사태를 막아줄 것을 호소했다. 박 시장은 전날 예정됐던&amp;nbsp; 5.18민주화운동 전야제와 조선대 특강 등 광주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비상수송 상황실을 이끌며 양측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lt;/p&gt;&lt;p&gt;임금협상이 타결돼 서울시가 파업에 대비해 마련했던 비상수송대책은 해제된다. &lt;/p&gt;&lt;p&gt;서울 시내 7400여대 버스는 정상 운행됐으며 서울시가 파업에 대비히 1시간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한 모든 초중고교 등교 시간, 서울시와 자치구, 중앙부처, 공기업, 대기업의 출근시간은 정상화된다. &lt;/p&gt;&lt;p&gt;또한 파업 기간에 해제하기로 한 개인택시 부제와 승용차 요일제도 정상 운영된다. &lt;/p&gt;&lt;p&gt;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quot;시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quot;며 &quot;끝까지 책임감을 잃지 않은 운수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시내버스 노사가 더욱 단합해 시민의 안전과 서비스를 향상시켜 주기를 바란다&quot;고 전했다. &lt;/p&gt;&lt;p&gt;한편 버스 200대를 줄이겠다는 노조 측의 주장에 대해서는 양측의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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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기독일보</source>
</item>
<item>
<title>한화, 난치성질환 아동 및 가족 초청</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7/7847.html</link>
<pubDate>2012-05-17 18:18:30</pubDate>
<description>&lt;p&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align=&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hw_28129_133724637856.jpg&quot;&gt;&lt;div style=&quot;text-align: left; color: rgb(48, 84, 142); line-height: 130%; font-size: 9pt; margin-bottom: 10px; border-bottom-color: rgb(230, 230, 230);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quot;&gt; ▲ 행사에 참가한 환우 가족과 한화그룹 직원들이 '희망 화분'에 꽃을 심고 있다. ⓒ한화그룹&lt;/div&gt;&lt;/div&gt;한화그룹은 지난 16일 63빌딩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아동과 가족들을 초청해 특별한 봄나들이를 진행했다. &lt;/p&gt;&lt;p&gt;이번 행사에서 한화그룹은 희귀·난치성질환 아동 46명에게 의료비 전달식을 가졌으며 아동과 가족들이 질환 극복을 위한 의지와 희망을 함께 키워나가자는 의미의 화분을 만드는 '꿈꾸는 희망 키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참석한 아동과 가족들은 63빌딩 내 수족관, 전망대, 왁스뮤지엄 관람 등의 문화행사도 가졌다.&lt;/p&gt;&lt;p&gt;한편 한화그룹은 2008년 25명의 어린이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대상자를 확대했으며 올해까지 모두 220여명의 아동들이 치료비 지원 혜택을 받았다.&lt;/p&gt;&lt;p&gt;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는 한화그룹의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의료비 지원사업은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아동들이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재활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lt;/p&gt;</description>
<guid>7847</guid>
<source>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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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인교회 어린이사역 미래는 있는가</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7/7846.html</link>
<pubDate>2012-05-17 15:25:02</pubDate>
<description>&lt;P&gt;2004년 바나리서치의 통계에 따르면, 미국 기독교인의 64%가 18세 이전에 복음을 영접했다. 18세에서 24세 사이에는 13%가, 24세 이후에는 고작 23%가 복음을 영접했다. 이 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어릴 때 복음을 더 잘 영접한다는 점이다. 현재 기독교인 10명 중 8명이 24세 이전에 회심을 경험한 셈이다. 
&lt;P&gt;이 설문을 진행한 조지 바나 씨는 “가정과 교회, 선교단체들이 예수의 죽음과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대상은 10대 초반의 청소년이란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t;P&gt;또 다른 통계에 따르면 기독교인의 85%가 4세에 14세 사이에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며 목회자나 선교사의 80% 이상이 어릴 때 예수를 영접한다. 어린이사역자들 사이에서는 “성인 20명을 전도하면 1명이 돌아오지만 어린이 20명을 전도하면 19명이 돌아온다”는 말도 있다.&lt;/P&gt;
&lt;DIV style=&quot;WIDTH: 100%&quot; class=chthumb align=center&gt;&lt;IMG border=0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all_133723588136.jpg&quot; width=550 height=272&gt;
&lt;DIV style=&quot;BORDER-BOTTOM: rgb(230,230,230) 1px solid; TEXT-ALIGN: left; LINE-HEIGHT: 130%; WIDTH: 550px; MARGIN-BOTTOM: 10px; COLOR: rgb(48,84,142); FONT-SIZE: 9pt&quot;&gt;▲ 이옥희 전도사, 크리스 윤 목사, 김숙영 전도사, 함윤경 전도사가 토론하고 있다. &lt;/DIV&gt;&lt;/DIV&gt;
&lt;P&gt;미주지역 한인교회 어린이사역의 현 주소는 어디인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가? 본지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amp;lt;한인교회 실버사역의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amp;gt;는 특별대담에 이어 이번에는 어린이사역에 관해 토론해 본다. &lt;/P&gt;
&lt;P&gt;이 대담에는 크리스 윤 목사, 김숙영 전도사, 이옥희 전도사, 함윤경 전도사가 참여했다. 크리스 윤 목사는 교육심리학 박사로 캘스테이트대, 아주사퍼시픽대에서 교수를 역임했으며 초등학교 교사 경험도 갖고 있다. 한인교회에서 23년간 어린이사역만을 전문적으로 해 왔다. 김숙영 전도사는 현재 LA사랑의교회 교육부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어린이사역 현장에서 20여년에 가까운 경험과 노하우를 자랑하는 베테랑이다. &lt;/P&gt;
&lt;P&gt;어린이전도협회(CEF) 간사로 섬기고 있는 이옥희 전도사는 LA 지역 어린이 사역의 대명사라 할 만큼 전문성과 헌신을 인정받으며 CEF를 통해 각 교회 어린이사역을 네트워크하고 있다. 함윤경 전도사는 현재 월드미션대학교에서 M.Div. 과정을 밟고 있으며 LA사랑의교회에서 유아유치부 사역을 하고 있다. 이론과 현장, 네트워크와 사역,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LA 어린이사역을 진단, 점검해 본다.&lt;/P&gt;
&lt;P&gt;&lt;STRONG&gt;-단도직입적으로 묻고 싶습니다. LA의 어린이사역은 잘 되고 있습니까?&lt;/STRONG&gt;&lt;/P&gt;
&lt;DIV style=&quot;WIDTH: 250px; FLOAT: left&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cy_133723631224.jpg&quot;&gt;
&lt;DIV style=&quot;BORDER-BOTTOM: rgb(230,230,230) 1px solid; TEXT-ALIGN: left; LINE-HEIGHT: 130%; WIDTH: 250px; MARGIN-BOTTOM: 10px; COLOR: rgb(48,84,142); FONT-SIZE: 9pt&quot;&gt;▲ 크리스 윤 목사는 교회에서 어린이 사역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데이케어' 수준인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lt;/DIV&gt;&lt;/DIV&gt;&lt;STRONG&gt;교육심리학 박사 크리스 윤 목사&lt;/STRONG&gt;: ‘과거에 비해서’라는 전제가 붙는다면, “좋아졌다” 혹은 “잘 되고 있다”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전문사역자들도 많아졌고 교회에서 갖는 관심도 과거에 비해서는 상당히 높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한인교회 안에서 어린이사역에 대한 인식은 성인사역의 들러리, 혹은 데이케어 수준인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단적인 예를 들면, 규모가 있는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면 교사들까지 부흥회에 참여하면서 당장 어린이사역의 일손이 부족해집니다. 그래서 부모와 함께 부흥회에 온 어린이 50명을 2명의 교사가 돌봐야 합니다. 어른 부흥회에 맞추어 어린이 부흥회를 연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어른들이 은혜받는 동안 어린이들은 간신히 케어를 받는 수준에 그치고 맙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 볼까요? 교육부서 모임보다 언제나 성인들의 모임이 우선시됩니다. 목장이나 교구 모임과 교육부 모임이 겹치면 대부분 교육부 모임을 포기합니다. 성인들에게만 집중된 교회 시스템이 개선되지 않고 어린이사역의 부흥을 경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lt;P&gt;&lt;STRONG&gt;-담임목사의 어린이사역에 대한 인식 개선이 절실해 보입니다.&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A사랑의교회 교육부 디렉터 김숙영 전도사&lt;/STRONG&gt;: 저는 이런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에 담임목사의 비전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의 경우는 담임인 김기섭 목사님이 어린이사역, 크리스천학교 사역에 큰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기에 성인 회중들도 그 비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교회 건물에 교육부가 모일 공간이 모자라자 성가대가 부엌으로 나가겠다 자청하기도 했습니다. 교회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성가대가 부엌에서 연습을 하게 된 것입니다. 교육부가 그만큼 중시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담임목사가 어린이사역에 비전을 가져야 하고 그 비전을 성인 회중들과 충분히 나눌 때 어린이 사역이 꽃필 수 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이민교회에서 어린이사역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목회자가 적지 않을텐데요. 현실 목회에서는 그 중요성을 많이 놓치고 있지 않습니까?&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크리스 윤&lt;/STRONG&gt;: 대부분 목회자들이 교육목사를 거쳐 부목사, 담임목사가 되는데, 교육목사일 때와 담임목사가 되었을 때 보게 되는 교회의 전체적인 그림이 다를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교육목사일 때는 교육부 하나만 맡으면 되지만 담임이 되면 교육부의 중요성을 알더라도 전체적인 그림에서 그 중요성만큼 지원해 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밖에요. 특히 이민교회는 설령 대형교회라 해도 늘 생존모드로 목회할 수 밖에 없기에 담임목사가 어린이 사역에 특별한 관심을 쏟기가 쉽지 않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성인사역 중심의 생존모드 한인교회에서 어린이사역이 과연 중요하긴 한가요?&lt;/STRONG&gt;&lt;/P&gt;
&lt;DIV style=&quot;WIDTH: 250px; FLOAT: right&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sk_133723643030.jpg&quot;&gt;
&lt;DIV style=&quot;BORDER-BOTTOM: rgb(230,230,230) 1px solid; TEXT-ALIGN: left; LINE-HEIGHT: 130%; WIDTH: 250px; MARGIN-BOTTOM: 10px; COLOR: rgb(48,84,142); FONT-SIZE: 9pt&quot;&gt;▲ 김숙영 전도사는 한인교회의 생존이 어린이들에게 달려 있다며 '미래'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lt;/DIV&gt;&lt;/DIV&gt;&lt;STRONG&gt;김숙영&lt;/STRONG&gt;: 미래가 없으면 끝 아닙니까? 현재 이민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인교회 구성원의 다수를 우리 자녀들이 차지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자녀들이 교회를 떠나면 한인교회는 결국 사라지게 됩니다. 과거에 이민이 줄어들 때 과감하게 차세대에 투자한 교회는 현재도 부흥하고 있지만 1세 위주의 목회를 고집한 교회는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한인교회의 생존이 어린이들에게 달려 있는데 이 미래에 투자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 긴박함을 담임목사, 교육목사, 교육부 담당자, 교사가 모두 깨닫고 성도들과 비전을 나누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lt;P&gt;&lt;STRONG&gt;-어린이사역에 있어서 부모들의 관심이나 담임목사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그 사역을 실제로 담당하는 사역자들의 소명감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크리스 윤&lt;/STRONG&gt;: 초등학교에서 성적 평가가 낮게 나왔을 때, 교과서를 바꾸자는 학교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건물을 더 짓자고 하는 학교도 없습니다. 교사를 다그치거나, 교장을 해임하거나, 모두 사람에게 책임을 묻습니다. 어린이사역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교재를 바꾸거나 건물을 확장하기보다 그 사역자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섬기는 주님의영광교회는 1년에 수차례에 걸쳐 교사 컨퍼런스를 갖고 교육과 훈련을 합니다. 교사와 함께 어린이 사역의 주체라 할 수 있는 부모들을 위한 세미나도 10회 정도 엽니다. 계속 사역자들을 훈련하면서 어린이사역이 교회와 가정에서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합니다.&lt;/P&gt;
&lt;P&gt;&lt;STRONG&gt;-사역자들이 알아야 할 현장의 가장 중요한 목회 포인트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A사랑의교회 유아유치부 사역자&lt;/STRONG&gt; &lt;STRONG&gt;함윤경 전도사&lt;/STRONG&gt;: 하나님은 인간을 영혼육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혼이나 육은 어린이가 성인보다 그 수준이 낮을지 몰라도 우리의 구원과 관련된 영에 있어서만은 동일하다고 저는 믿습니다. 인지력이 다소 성인에 비해 떨어질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깨닫는 데에는 결코 성인 못지 않습니다. 교회에 가고 싶어 하는 열정과 찬양하는 기쁨, 설교를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는 능력은 매우 뛰어납니다. 동일한 영을 갖고 있기에 복음의 역사는 동일하게 나타납니다.&lt;/P&gt;
&lt;DIV style=&quot;WIDTH: 250px; FLOAT: left&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ok_133723657346.jpg&quot;&gt;
&lt;DIV style=&quot;BORDER-BOTTOM: rgb(230,230,230) 1px solid; TEXT-ALIGN: left; LINE-HEIGHT: 130%; WIDTH: 250px; MARGIN-BOTTOM: 10px; COLOR: rgb(48,84,142); FONT-SIZE: 9pt&quot;&gt;▲ 이옥희 전도사는 어린이사역자들은 다양한 기술과 시청각 교재를 사용해 복음을 전하지만 '재미'나 '즐거움'에만 집중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lt;/DIV&gt;&lt;/DIV&gt;&lt;STRONG&gt;어린이전도협회 간사 이옥희 전도사&lt;/STRONG&gt;: 어린이들이 성인에 비해 한 주제에 집중하는 시간이 짧긴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사역자들은 다양한 기술과 시청각 교재를 사용해 복음을 전합니다. 이것들은 말씀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어린이들이 복음을 이해하도록 하는 접근법이 성인들이 볼 때에는 불만족스러울 수 있지만 그렇게 해서 복음을 깨달은 어린이들이 부모를 위해, 교회를 위해, 친구의 구원과 전도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보십시오. 결코 어린이예배가 표면적으로 보이듯 재미나 즐거움에만 집중된 것이 아닙니다.
&lt;P&gt;&lt;/P&gt;
&lt;P&gt;&lt;STRONG&gt;-사역이 중요하다, 사역자가 중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사역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가 이뤄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사역에 여전히 전문사역자가 부재한 현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크리스 윤&lt;/STRONG&gt;: 저도 아마 대학교수라는 풀타임 직업이 없었다면 어린이사역을 23년이나 꾸준히 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미국교회와 한인교회의 극명한 차이는 바로 사역자에 대한 대우가 아닌가 합니다. 미국교회는 어느 분야든 전문가, 스페셜리스트가 있어서 그 사역을 전문적으로 발전시켜 가는데 한인교회는 담임목사와 부목사, 교육목사의 사례나 대우에 있어서 차이가 큽니다. 신학생 시절 교육목사를 열정적으로 하더라도 이 사역자가 30대, 40대가 되면 교육목사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해집니다. 제 주변에서 어린이사역을 전문적으로 하던 동료 목회자들도 40대 후반이 되면 담임목사 자리를 찾아 자리를 이동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이렇게 전문사역을 하는 목회자가 없다면 교사나 평신도 사역자라도 잘 자리잡으면 되지 않습니까? &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크리스 윤&lt;/STRONG&gt;: 좋은 지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린이사역에 자원봉사를 하는 평신도가 있는데 그의 소명감과 비전이 분명하다면 신학교에 진학해 파트타임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어린이사역자가 되도록 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직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린이사역을 하는 전문사역자로 성장해 갑니다. 이럴 경우,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사역이 가능합니다. 또 그 교회에 내의 인력을 활용하는 것이기에 목회 비전이나 사역 비전을 따로 맞추지 않고도 가장 효과적으로 동역하는 것이 가능합니다.&lt;/P&gt;
&lt;P&gt;&lt;STRONG&gt;김숙영&lt;/STRONG&gt;: 대부분 교회가 작다 보니 이 사역에 비전있는 평신도를 찾기도 어렵습니다. 미자립교회들은 영어를 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교육부 교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회자 자녀나 장로 자녀가 교사가 되어 교회를 섬기는 이 경우에는, 타주로 떠나지 않는 한 이 사역을 그만 둘 방법도 없습니다. 그래서 교사 사역을 그만 두기 위해 타주로 유학을 가거나 직장을 구하는 기현상까지 벌어집니다. 문제는 한인교회 내에서 전반적으로 어린이사역이 홀대되면서 평신도 사역자들의 헌신도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점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남성 목회자들이 교육목사, 부목사, 담임목사라는 순으로 이동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여성 사역자들은 상대적으로 더 장기간 어린이사역에 헌신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어린이사역이 홀대되는 것처럼 헌신적인 여성 사역자들도 홀대받는 경우가 있습니다.&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김숙영&lt;/STRONG&gt;: “우리 교회 교육부를 담당하는 리더가 여자”라는 사실에 많은 분들이 놀라는 것을 저는 경험합니다. 저는 그동안 어린이사역을 하며 무시도 많이 당해 봤고 ‘여자는 안된다’는 선입견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 너무도 분명했기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고 성도들의 신임을 얻어 가기 시작했습니다.&lt;/P&gt;
&lt;DIV style=&quot;WIDTH: 250px; FLOAT: left&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hy_133723669812.jpg&quot;&gt;
&lt;DIV style=&quot;BORDER-BOTTOM: rgb(230,230,230) 1px solid; TEXT-ALIGN: left; LINE-HEIGHT: 130%; WIDTH: 250px; MARGIN-BOTTOM: 10px; COLOR: rgb(48,84,142); FONT-SIZE: 9pt&quot;&gt;▲ 함윤경 전도사는 누군가 어린이 사역을 한다고 하면 100% 추천하고 싶을 만큼 어린이사역의 기쁨은 말로 설명할 수 없다고 전했다.&lt;/DIV&gt;&lt;/DIV&gt;&lt;STRONG&gt;함윤경&lt;/STRONG&gt;: 저 역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겠지만 누군가 이 사역을 하겠다고 한다면 100% 이상 추천을 해 주고 싶습니다. 왜냐면 어린이사역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 기쁨은 무어라 말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lt;P&gt;&lt;STRONG&gt;이옥희&lt;/STRONG&gt;: 어린이사역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남성, 여성이 아닙니다. 바로 어린이를 향한 사랑입니다. 교사에게 구원의 확신이 분명하고 이 확신을 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분명하다면 영어를 잘하거나 못하거나, 경험이 있거나 없거나, 어머니이거나 아니거나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어린이를 사랑한다고 되는 일은 아니기 때문에 어린이전도협회에서 하는 것처럼 세미나도 필요하고 컨퍼런스도 필요한 것이죠. 내가 베이비시터가 아니라 한 영혼을 인도하는 사람이라는 자아 정체성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비전과 뜻을 가진 사역자들이라면 이 사역을 충분히 잘 감당하리라 믿습니다. 여성들이 홀대받는 이 상황은 우리의 소명감과 믿음으로 헤쳐나가면 됩니다.&lt;/P&gt;
&lt;P&gt;&lt;STRONG&gt;-사역자의 부재, 혹은 그만한 대우가 따라 주지 않는 현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크리스 윤&lt;/STRONG&gt;: 인간적 관점에서 “해결점이 없다”는 답 밖에 없습니다. 특히 작은 교회의 경우, 사역자가 부족하고 큰 교회도 생존 모드 속에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명감 혹은 영어만으로 할 수 있는 사역이 아닙니다. 그리고 교사나 사역자에 투자를 오늘부터 한다고 해도 당장 그 열매를 거둘 수 있는 사역이 아니기도 합니다. 그래도 재정적으로 여유로운 큰 교회들이 중심이 되어서 작은 교회 어린이사역을 돕기 위한 운동을 벌인 적도 있지만 그것이 지속적으로 되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미국교회는 성도가 200명만 되어도 크리스천학교를 운영하는데 한인교회는 5천, 1만명이 되어도 크리스천 교육에 대한 비전을 갖지 못하고 숫자 자랑만 합니다.&lt;/P&gt;
&lt;P&gt;방법론적으로 보면 도무지 길이 없는 게 현실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개척교회 어린이들은 축복받지 못하고 대형교회 어린이들은 축복받는다? 아닙니다. 누가 깨어 있고 누가 기도하고 누가 일하느냐에 따라서 오히려 작은 교회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그 중에서 미국과 세계를 변화시킬 미래의 지도자가 태어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 매달리고 기도하고 의지하면 하나님은 그 은혜를 교회 사이즈와 상관없이, 오히려 작은 교회에 더 충만하게 부어 주실 것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김숙영&lt;/STRONG&gt;: 저는 이 상황 속에서 어린이사역 연합운동을 제안해 봅니다. 일전에 한 40개 정도 교회의 어린이가 모여서 연합부흥회를 한 적이 있습니다. CEF에서도 1년에 한번씩 여름 연합 캠프를 하기도 합니다. 전에 제가 집회를 마친 후, 타 교회 여집사님이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 어린이가 20명도 채 되지 않지만 부흥회를 하고 싶다고 문의해 왔습니다. 저는 “집사님에게 비전이 있다면 숫자는 문제 되지 않는다”라며 그 부흥회를 도왔습니다. 행사 당일 무려 80명의 어린이가 그 집회에 참여했고 어린이들이 놀랍게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어린이사역에 돈이나 사람 수는 결코 제한요소가 되지 못한다고 봅니다.&lt;/P&gt;
&lt;P&gt;&lt;STRONG&gt;함윤경&lt;/STRONG&gt;: 저는 오히려 많은 목사님들이 교육목사를 거쳐, 부목사, 담임목사가 되는 이 현실 속에서 희망을 보고 싶습니다. 교육목회를 경험하지 않고 바로 담임이 되신 분들보다 교육목사를 거쳐 담임이 되신 분들이 아무래도 어린이사역의 중요성과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지 않을까요? 우리 눈에는 단점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더욱 좋은 미래를 위해 사용하시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lt;/P&gt;
&lt;P&gt;&lt;STRONG&gt;이옥희&lt;/STRONG&gt;: 어린이사역은 바로 우리의 자녀들이 대면하고 있는, 우리의 미래와 같은 사역입니다. 이민교회가 목회의 현장에서 겪는 문제가 늘 적지 않지만 어린이 복음화 사역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사역입니다. 담임목사님들에게 비전을, 교육목사님들에게 소명을, 교사들에게 헌신을 요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복음화라는 대사명 아래, 연합하고 기도하고 교류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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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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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12 시카고 한인세계선교대회, 1세대·2세대 만남의 장</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7/7845.html</link>
<pubDate>2012-05-17 14:07:25</pubDate>
<description>&lt;p&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alt=&quot;&quot; align=&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nycg__133723145048.jpg&quot;&gt;&lt;/div&gt;올해 7월 개최되는 전 세계 2만여 명 한인선교사들의 연합과 교류의 장인 한인세계선교대회에 미주 청년들을 깨우는 선교운동 GKYM이 함께 연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lt;/p&gt;&lt;p&gt;올해 7월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하는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 사무총장 고석희 목사)는 전 세계 한인 선교사들이 모이는 대회에 선교에 열정을 가진 미주의 청년들도 함께 참여해 비전과 뜻을 공유하고 윗세대 선교사로부터 신앙의 유산을 이어받을 계기가 될 것이라고 2일 밝혔다.&lt;/p&gt;&lt;p&gt;KWMC에 따르면 4년마다 개최되는 한인세계선교대회는 올해 7월 23일(월) 부터 27일(금)까지 4박 5일간 시카고 휫튼대학에서 “격동하는 지구촌 긴박한 땅 끝 선교”란 주제로 전 세계 한인 목회자, 평신도, 선교사 등 7천여 명이 모여 한인 디아스포라의 역량을 모으는 한국 기독교 최대 선교대회로 진행된다.&lt;/p&gt;&lt;p&gt;이 대회에 미주 청년들의 적극적인 미전도종족 선교운동으로 자리 잡은 GKYM이 함께 참여해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따른 선교전략의 변화와 선교지의 생생한 현황들을 공유하면서 한인 1세대 선교사들과 미주 1.5세 및 2세 청년들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연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회 기간 중에 한인 1세대 선교사와 미주 청년들이 함께 만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선교사와 셀 그룹을 조직해 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lt;/p&gt;&lt;p&gt;이를 위해 GKYM도 한인세계선교대회 기간 중에 시카고 휫튼대학 내에서 2세들의 집회를 별도로 진행하면서 대회 마지막 날은 대형 경기장에서 한인세계선교대회 참가자들과 연합해 대형 집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한인 1세대 선교사들은 함께 파송식을 하면서 미전도종족 선교지에 파송하는 미주 한인 청년들을 축복할 예정이다.&lt;/p&gt;&lt;p&gt;KWMC 사무총장 고석희 목사는 GKYM운동과 관련, “매회 수 천명의 한인 디아스포라 청년들을 모으는 GKYM은 KWMC의 숙원사역인 차세대 선교운동을 짊어진 협력운동”이라며 “한인 선교의 미래와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를 어떻게 다음 세대로 연결할 수 있을지 이번 한인세계선교대회를 통해 모색하고자 한다”이라고 강조했다.&lt;/p&gt;&lt;p&gt;한편, 이번 2012년 한인세계선교대회에서는 ▲한국형선교 모델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전략 ▲미전도 종족 선교전략 ▲평신도 선교운동 ▲북한선교 ▲탈북자 선교 ▲의료선교 ▲구제 및 NGO 선교 ▲IT/인터넷/방송 선교 ▲문화 선교 등 각 선교 전문분야의 변화들과 새로운 전략들이 다각적인 측면에서 조명될 예정이다.&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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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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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美 일제고사, &quot;학생들을 시험기계로…창의성도 부족&quot;</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7/7843.html</link>
<pubDate>2012-05-17 11:38:59</pubDate>
<description>&lt;p&gt;지난 10년간 의무적으로 일제고사를 보도록 하는 정책을 펴온 미국에서 최근 일제고사 강화 방침에 대해 반발하는 목소리가 늘고 있다. &lt;/p&gt;&lt;p&gt;미국의 지난 2002년 아동낙오방지법(NCLB)가 통과되며 일제고사 강화방침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연방정부가 일선 학교 3학년부터 8학년까지의 학생들에게 수학과 읽기 과목의 객관식 일제고사를 매년 치르게 했다. 또 고교에서도 이런 시험을 한차례 보게 했다. &lt;/p&gt;&lt;p&gt;뉴욕타임스(NYT)는 16일(현지시간) 일제고사 강화 방침이 일선 학교의 교육과 학습 체계를 왜곡시킨다며 반발하는 목소리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lt;/p&gt;&lt;p&gt;텍사스주에서는 최근 주 전체 교육위원회의 3분의 1을 넘는 약 400개 지역 교육위원회가 일제고사 기준을 이전 수준으로 되돌릴 것을 의원들에게 청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lt;/p&gt;&lt;p&gt;이달 초 워싱턴주 서부의 에버렛에서는 500여명의 학생들이 일제고사에 항의하는 뜻으로 시험을 거부했다. &lt;br&gt;또한 전국 학부모 연합과 미국 흑인지위향상협회(NAACP)등을 포함한 인권단체 등도 의회에 전국 차원의 일제고사 의무를 줄여줄 것을 요청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lt;/p&gt;&lt;p&gt;수주 전부터는 이런 움직임이 플로리다주까지 확산돼 팜비치 카운티를 포함한 2개 교육위원회가 텍사스주에서 나온 것과 같은 유사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lt;/p&gt;&lt;p&gt;팜비치에서 두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데비 쇼는 &quot;이런 일제고사가 학생들을 시험기계로 만들고 있으며 이로 인해 창의성도 부족해지고 있다&quot;고 말했다. 그는 주 당국의 '비정상적인' 시험 지침에 항의하는 뜻으로 내년에는 작은 아이를 사립학교에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lt;/p&gt;&lt;p&gt;일제고사 비판론자들은 일제고사 때문에 일선 학교들이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시간과 자원을 허비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수업을 하는데도 방해가 된다고 지적한다. &lt;/p&gt;&lt;p&gt;또한 정부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측정과 교사의 봉급 책정, 학교 운영방침 등을 정할때도 일제고사 성적을 지나치게 참고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lt;/p&gt;&lt;p&gt;시험을 통과하는 학생 수가 일정 비율에 못미치면 학교가 폐쇄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lt;/p&gt;&lt;p&gt;반면 옹호론자들은 학력을 증진하고 교사들의 효율성을 측정하는데 시험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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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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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유럽중앙銀, 그리스 4개 은행 '유동성 공급 중단'</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7/7844.html</link>
<pubDate>2012-05-17 11:30:11</pubDate>
<description>&lt;dt class=&quot;pto&quot;&gt;&lt;div align=&quot;left&quot;&gt;유럽중앙은행(ECB)이 자본 확충 노력이 미흡한 그리스 4개 은행에 대한 통상적인 유동성 공급을 차단했다.&lt;/div&gt;&lt;/dt&gt;&lt;p&gt;파이낸셜타임스(FT)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 ECB 성명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그리스가 구제 금융 조건을 이행하도록 압박하려는 것'라 풀이했다.&lt;/p&gt;&lt;p&gt;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도&amp;nbsp;전날 네덜란드 TV 회견에서 &quot;그리스가 유로존에 잔류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quot;면서 이를 위해&amp;nbsp;&quot;구제 금융 조건을 차질없이 이행해야 한다&quot;고 거듭 촉구했다.&lt;/p&gt;&lt;p&gt;FT는 ECB와 IMF 등의 잇따른 압박은 내달 다시 치러지는 그리스 총선을 '유로 멤버십 국민투표'로 전환하려는 계산도 깔린 것으로 분석했다.&lt;/p&gt;&lt;p&gt;ECB의 이날&amp;nbsp;성명은 4개 그리스 은행에 대한 통상적인 유동성 공급을 중단했다고 밝히면서도 해당 은행 이름은 거명하지 않았다.&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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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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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美 한인교회 “동성애 문제로 성도 떠나고 있다”</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7/7842.html</link>
<pubDate>2012-05-17 10:20:43</pubDate>
<description>&lt;div style=&quot;width: 240px; float: left;&quot;&gt;&lt;img alt=&quot;&quot; align=&quot;&quot; src=&quot;http://www.chdaily.co.kr/news_image/2012/05/cg__133721791929.jpg&quot;&gt;&lt;div style=&quot;width: 240px; text-align: left; color: rgb(48, 84, 142); line-height: 130%; font-size: 9pt; margin-bottom: 10px; border-bottom-color: rgb(230, 230, 230);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quot;&gt; ▲ 고훈 목사&lt;/div&gt;&lt;/div&gt;PCUSA 동부한미노회가 지난 3월 동성애 성직허용 문제로 교단을 이전하는 교회들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이후 하은교회(담임 고훈 목사)가 첫 이전을 신청했다. 동부한미노회 내에 일부 교회들이 교단 이전을 적극 검토해 왔던 가운데 하은교회의 첫 교단 이전 과정은 매우 주목되는 상황이다. &lt;p&gt;현재 동부한미노회 내에서는 원로목회자들을 중심으로 교단 이전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노회 지도부는 PCUSA 총회가 밝힌 ‘평화적인 교단 이전 허용’ 방침에 따라 최대한 교단 이전 신청 교회의 권익과 의견을 존중하는 입장에서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하은교회 고훈 목사를 만나 교단 이전을 결정하게 된 계기와 그간의 과정에 대해 물었다.&lt;/p&gt;&lt;p&gt;&lt;strong&gt;-교단 이전 가이드라인이 마련된 이후 처음 신청한 교회가 됐다. 교단 이전을 결정하게 된 결정적인 동기가 있는가.&lt;/strong&gt;&lt;/p&gt;&lt;p&gt;PCUSA 교단이 동성애자 성직을 사실상 허용했다는 것이 알려진 이후 교회 안에 교단을 옮겨야 한다는 의견이 중직들 사이에서 계속 나왔었다. PCUSA 교단이 동성애자 안수를 허용했다는 소문만으로도 교회를 떠난 성도들이 있다. 그 성도들이 하은교회를 나가는 과정에서도 많은 아픔을 줬다. 이 교회에서는 기도도 안 된다면서 나간 이들도 있다. 노회마다 결정이 다르다는 것을 설명해줬지만 평신도들은 노회를 보는 것이 아니라 교단 자체를 문제 삼으면서 교회를 옮기고 싶어 한다. &lt;/p&gt;&lt;p&gt;&lt;strong&gt;-현재 동부한미노회의 원로들은 한인교회들이 교단을 떠나지 말고 동부한미노회가 한인교회로서의 신앙노선을 분명히 하면서 PCUSA교단을 위해 기도하자는 의견들을 내고 있는데.&lt;/strong&gt;&lt;/p&gt;&lt;p&gt;노회에서는 교단 이전을 신청한 첫 교회가 됐는데 노회가 교단 이전을 허용하는 가이드라인을 확정지었고 이에 따라서 신청하게 된 것이다. 성급하게 움직인다는 지적도 받았지만 하은교회로서는 그동안 많은 고민과 아픔이 있었다. &lt;/p&gt;&lt;p&gt;오래 전부터 동성애 문제로 하은교회 성도들은 마음 아파했다. 교회에 새롭게 출석하는 분들이 멤버십 서약을 할 때 맨 마지막 문항에 ‘교단의 신앙노선에 따라 열심히 신앙생활 하겠습니다’가 나온다. 현재는 그 신앙노선 부분을 교회의 지도와 권면에 순종한다는 내용으로 바꿔서 가고 있지만 당장 멤버식 서약에서부터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이 계속될 수 있다. 피치 못할 상황이다.&lt;/p&gt;&lt;p&gt;&lt;strong&gt;-현재 많은 교회들이 하은교회의 교단 이전 과정을 지켜볼 것이다. 교단을 떠나는 첫 케이스가 된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가.&lt;/strong&gt;&lt;/p&gt;&lt;p&gt;많은 노회원들과 소속 교회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다. 엉겁결에 교단 이전을 신청한 첫 케이스가 됐다. 노회가 가이드라인을 마련 한 것이 평화롭게 헤어지자는 취지이기에 최대한 노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순조로운 교단 이전 과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괜히 교단 이전하는 것이 의롭게 될 수도 있고 혹은 건방지게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사실 교단 이전에 대한 걱정보다는 우리교회로 말미암아 다른 교회들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고 혼란스러워 하는 교회들이 생길까봐 걱정하고 있다. 하지만 성도들이 동성애 문제로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생기고 있어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lt;/p&gt;&lt;p&gt;&lt;strong&gt;-동부한미노회에 교단 이전을 신청한 것은 언제인가.&lt;/strong&gt;&lt;/p&gt;&lt;p&gt;5월1일 목회위원회가 모이는 날에 신청을 했다. 교회측 위원회인 SCC는 4월 당회에서 구성했다. 7인의 위원회를 구성해서 노회에 보고를 올렸다. 노회에서도 처음 교단 이전 신청을 받은 것인데 좋은 분들로 위원회를 구성해 주셨다.&lt;/p&gt;&lt;p&gt;&lt;strong&gt;-현재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교단은 어디인가.&lt;/strong&gt;&lt;/p&gt;&lt;p&gt;PCUSA에서 제시하는 4개 교단을 두고 지금도 고민하고 있다. 현재 하은교회는 교회측 위원회인 SCC에서서 각 교단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다. 그 중에도 ECO가 그래도 가장 하은교회와 맞을 것 같다는 것이 많은 교회 분들의 의견이다. 교단 이전의 이유가 동성애 문제니까 동성애 문제를 제외한 신앙노선이나 내부의 직제 등이 PCUSA와 다를 것이 없는 ECO로 선택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할지 모른다.&lt;/p&gt;&lt;p&gt;&lt;strong&gt;-교단 이전 이후 교회 안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는가.&lt;/strong&gt;&lt;/p&gt;&lt;p&gt;교단 이전에 대해 이미 교회 안에서도 충분히 중론이 모였다. 때문에 교단 이전 문제로 교회 안에 혼란이 있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교단만 이전되는 것이기에 교회 안에 특별한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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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미주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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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미국인 절반 “동성결혼, 도덕적으로 괜찮다”</title>
<link>http://www.chdaily.co.kr/news/20120517/7841.html</link>
<pubDate>2012-05-17 10:11:56</pubDate>
<description>&lt;p&gt;미국인 중 50%가 동성결혼을 지지한다는, 다소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갤럽 리서치가 5월 3일부터 6일(이하 현지시각)까지 미국 성인 1,0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표준오차 ±4%). 에 따르면, 동성결혼에 대해 “용인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이 전체의 50%에 달한 반면 “도덕적으로 틀렸다”고 답한 비율이 42%로 나타났다.&lt;/p&gt;&lt;p&gt;갤럽에 따르면 1999년에는 35%만이 동성결혼 지지 의사를 밝혔었지만, 근래 10년간 지지 수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갤럽은 2001년 이후 “동성결혼(게이/레즈비언)을 도덕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가”에 대한 미국인들의 답변을 매년 조사해왔다. 조사 결과 동성결혼 지지 의견은 2001년 40%에서 현재 50%(52~56%)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lt;/p&gt;&lt;p&gt;하지만 주민투표에서 나타나는 동성결혼 지지율은 여론조사와 다소 차이를 보인다. 지난주 동성결혼을 금지하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주헌법 개정안이 찬성 58%, 반대 48%로 주민투표를 통과한 것이 한 예다. 이로써 노스캐롤라이나주는 이 규정을 채택한 미국의 30번째 주가 됐으며, 비교적 진보적인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에도 이 개정안이 60% 이상의 지지율로 통과된 바 있다.&lt;/p&gt;&lt;p&gt;갤럽 리서치 프랭크 뉴포트 국장은 “주민투표보다 여론조사에서 동성결혼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이유”로 두가지를 꼽았다. 뉴포트 국장은 “첫째는 ‘여론조사는 주민투표처럼 특정 주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범국가적으로 실시하기 때문’이며, 둘째는 ‘주민투표에 나오는 사람들이 그 주 전체의 의견을 반영한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lt;/p&gt;&lt;p&gt;한편 지난 14일 발표된 CBS-뉴욕타임즈 공동 여론조사 결과, 동성결혼 지지자 비율이 총 38%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뉴포트 국장은 “갤럽의 경우 동성결혼 지지/반대로 카테고리를 나눈 반면, CBS-뉴욕타임즈 여론조사는 동성결혼 지지/시민결합(동성커플을 법으로 허용하지 않으면서도 실질적으로는 부부로 인정하는 것) 지지/둘 다 반대로 3개의 카테고리를 나눠 질문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설명하기도 했다.&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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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미주기독일보</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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